공동번역이긴해도 실상 천주교도들만 쓰고
개신교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한데
애초에 내용은 같고 오히려 개신교 측에서 본인들 교리상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삭제한거라 종교인이 아니라면 공동번역 읽는게 좋겠죠?
무엇보다 번역이 진짜 좋던데 ㄷㄷ
성경 특유의 구린 가독성은 그저 어린시절 친구들이 억지로 데리고가서 뒤적뒤적 읽었던 기억으로 인한 편견이었고
공동번역본 몇몇 페이지 미리보기로 읽어본 결과 완전 소설처럼 쉽고 재밌게 씌여졌길래 성경 도전할 욕구 급상승하게됐음
쉬운성경 같은 걸로 읽으시면 더 쉬울 거예요. 아님 <메시지>라는 책이 있어요. 신약/구약 따로 나온.. 그것도 이해하기 더 쉬울 듯
천주교도 공동번역성서 안봐요. 현재는 성공회랑 정교회만 공동번역성서 봅니다.
천주교는 "성경"이라는 제목의 자체 성서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