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엽 '전문 심리학자' 프로이트조차도 헛소리 작렬하는판에
헤겔이 심리학에대해서 뭘 안다고?
뇌가 신경세포인지 연속체인지 밝혀진게 1900년대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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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행성의 갯수는 '사실' 이고 사실은 관찰이 밝히는거지 철학적 사유가 밝히는게 아님. 인간심리 역시 실증적으로 접근해야할 과학적 대상.
간단한 수준에서는 (이전시대의 사상가나 문학가들이 했던 수준으로) 통찰이란것을 할수 있겠지....그래 좋아 거기까진.
근데 그게 '사실' 이냐? 발견의 맥락과 정당화의 맥락은 구분해야지.
어쩌다 하나 얻어걸릴수도 있어. 그런건 참고할만한 가치가 없어.


내가 궁금한건 이거야.
현대 정치학 이론에 헤겔이 대체 왜 등장해야하냐는거.
헤겔의 anerkennung 개념은 과학적으로 실증된것인가? 그렇다면 헤겔이 낄 자리가 어디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