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언제적 이야기래? 나도 바게트 비율하고 재료가 법으로 정해져있단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현대의 이야기인줄 알았음. 그리고 책 이름 머야? 나도 요리나 식문화에 관심이 많거든
익명(211.187)2018-02-01 22:09
위키에 잘나와있음
비개구리(rainfrog)2018-02-01 22:10
ㄴ머라검색해야돼?
익명(211.187)2018-02-01 22:13
ㄴ 선술집의 역사. - dc App
익명(222.113)2018-02-01 22:51
걍 맥주순수령 이유 쳐도 나오던데? 정치적이유 라고함
비개구리(rainfrog)2018-02-01 23:11
ㄱㅅㄱㅅ
익명(211.187)2018-02-01 23:49
다들 바보인가 ㅋㅋ 현대사회에서 석유의 비율 규제하여 유사석유팔면 처벌하는 이유가 뭐겠냐
ㅅㄹ(223.38)2018-02-02 00:07
맥주의 홉의 비율 왜 규제하겠으며 빵의 제조과정에 왜 개입하겠냐고 ㅋ 정치적 이전에 음식물가지고 장난치는 새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넘쳐난다
ㅅㄹ(223.38)2018-02-02 00:08
ㅇㅇ
ㅅㄹ(223.38)2018-02-02 00:12
송ㄹ윤
ㅅㄹ(223.38)2018-02-02 00:12
송 ㅇ ㅠㄴ
ㅅㄹ(223.38)2018-02-02 00:12
성룡
ㅅㄹ(223.38)2018-02-02 00:12
223.38 그런 간단한 이야기면 궁금해할리도 없지
익명(211.187)2018-02-02 00:31
독일 맥주순수법은 농경국가 금주령이랑 비슷한것으로 봐야지. 술을 만드는데 곡물이 쓰이기때문에 농경국가에선 종종 술이 금지되기도 했잖아.
익명(211.187)2018-02-02 00:32
음식가지고 장난이라 했는데, 전근대엔 음식에 넣어서 단가를 낮출만한 싸구려 재료가 별로 없었음. 그런게 가능해진건 화학의 발전에 힘입어 조미료, 기름등의 식재료가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근대의 일이지. 오히려 맥주나 술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독특한 맛을 위한 재료들이었지. 호가든의 오렌지껍질 같은.
익명(211.187)2018-02-02 00:35
바게트같은경우는 프랑스혁명때 규격화됐다는 이야기가 있네. 계급차별과 경제적 양극화가 심했으니 귀하신분들과 일반시민이 다 같은 빵을 먹도록 하는건 민심잡기에 효과가 있었겠지.
익명(211.187)2018-02-02 00:39
니가 이야기하는 식품첨가물, 공정에대한 법은 소비자의 권리라는 근대적 개념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 볼수있는거지. 전근대에는 복잡한 공정도 없고 첨가물도 없어...발효식품같은걸 만들때 필요한 복잡한 절차는 다 필요해서 있는거임. 그걸 안하면 결과물이 똑같이 안나와. 그럼 누가 사? 싸구려 대체제도 없음. 천연재료 대신 미원 팍팍 넣고...화학공장이 없는데어떻게
익명(211.187)2018-02-02 00:42
김치나 간장같은것에대해 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옛날의 발효식품은 지역별로 제조자별로 정말 달랐음. 술로 말하자면 양조장마다 비법이 있었고 김치는 지방마다 수십수백가지였음.
익명(211.187)2018-02-02 00:44
이걸 하나로 통일, 규격화한다? 이건 소비자 보호가 아님. 정치적 목적이 있는 규제지. 우리나라도 일본식 간장 들어오고 김치공장이 만들어지면서 전국 김치가 몇종 배추김치로 통일됐음. 지역마다 있단 특산 감치는 다 사라지고. 장도 술도 마찬가지임.
규제는 제품을 획일화하는거랑 다른차원인데 최저기준을 맞추는것도 규제이고 안전규제도 규제인데
ㅅㄹㅇ(223.38)2018-02-02 00:49
물타면 술이 안팔림...수질이 나빠서 술처먹고 사는새끼들이 물탄술을 사 마시겠냐?
익명(211.187)2018-02-02 00:56
다시한번 말하지만, 음식에 장난질이란건 맛에서 천연재료를 능가하는 대체재가 있을때 가능한거...미원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냐? 원재료를 산분해하거나 미생물로 발효시켜서 만든다. 이런 기술은 최소 19세기 말에나 확보됨. 그럼 그때까지 냉면육수 맛은 뭘로내고 설렁탕맛은 뭘로내냐? 얄짤없이 고기 우려서 낸다 이거야.
익명(211.187)2018-02-02 00:59
음식에 장난질한다는건 니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식량상산량이 엄청나야 원재료가 확보됨. 화학공업이 발달해야 경제적 대량생산이 가능함. 근대 이전에 더 싸게 똑같은 맛을 내는건 장난질이 아니라 혁신이었음. 오늘날에 음식을 싼 재료로 만드는걸 장난질로 여기는건 그 재료들이 화학공업으로 만들어진 몸에 좋지 않은 싸구려 재료라는 인식이 있기때문이지.
익명(211.187)2018-02-02 01:02
예를들어 설탕은 오늘날 아무데나 퍼넣고 맛내는데 쓰이는 싸구려 재료지만, 대항해시대땐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었음. 지금은 꿀이 고급재료고 설탕은 싸구려지만 그때는 서민들이 꿀을 먹고 귀족은 카리브해에서 가져온 설탕을 먹었지.
익명(211.187)2018-02-02 01:03
맥주순수법도 바게트법도 획일화임
익명(211.187)2018-02-02 01:06
1분만에 반응하던 사람이 뚜들겨맞고 가버렸네 쨌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전기모기채(oasis0116)2018-02-02 01:43
양조사랑 제빵사간에 밀과 호밀의 가격경쟁을 막으려고 맥주 순수령 도입했다는데. 이 후에는 유럽의 다른 '불순한' 맥주의 수입을 차단하는 장벽 역할을 했다고 함
카나 개이쁘다 헠헠
그게 언제적 이야기래? 나도 바게트 비율하고 재료가 법으로 정해져있단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현대의 이야기인줄 알았음. 그리고 책 이름 머야? 나도 요리나 식문화에 관심이 많거든
위키에 잘나와있음
ㄴ머라검색해야돼?
ㄴ 선술집의 역사. - dc App
걍 맥주순수령 이유 쳐도 나오던데? 정치적이유 라고함
ㄱㅅㄱㅅ
다들 바보인가 ㅋㅋ 현대사회에서 석유의 비율 규제하여 유사석유팔면 처벌하는 이유가 뭐겠냐
맥주의 홉의 비율 왜 규제하겠으며 빵의 제조과정에 왜 개입하겠냐고 ㅋ 정치적 이전에 음식물가지고 장난치는 새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넘쳐난다
ㅇㅇ
송ㄹ윤
송 ㅇ ㅠㄴ
성룡
223.38 그런 간단한 이야기면 궁금해할리도 없지
독일 맥주순수법은 농경국가 금주령이랑 비슷한것으로 봐야지. 술을 만드는데 곡물이 쓰이기때문에 농경국가에선 종종 술이 금지되기도 했잖아.
음식가지고 장난이라 했는데, 전근대엔 음식에 넣어서 단가를 낮출만한 싸구려 재료가 별로 없었음. 그런게 가능해진건 화학의 발전에 힘입어 조미료, 기름등의 식재료가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근대의 일이지. 오히려 맥주나 술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독특한 맛을 위한 재료들이었지. 호가든의 오렌지껍질 같은.
바게트같은경우는 프랑스혁명때 규격화됐다는 이야기가 있네. 계급차별과 경제적 양극화가 심했으니 귀하신분들과 일반시민이 다 같은 빵을 먹도록 하는건 민심잡기에 효과가 있었겠지.
니가 이야기하는 식품첨가물, 공정에대한 법은 소비자의 권리라는 근대적 개념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 볼수있는거지. 전근대에는 복잡한 공정도 없고 첨가물도 없어...발효식품같은걸 만들때 필요한 복잡한 절차는 다 필요해서 있는거임. 그걸 안하면 결과물이 똑같이 안나와. 그럼 누가 사? 싸구려 대체제도 없음. 천연재료 대신 미원 팍팍 넣고...화학공장이 없는데어떻게
김치나 간장같은것에대해 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옛날의 발효식품은 지역별로 제조자별로 정말 달랐음. 술로 말하자면 양조장마다 비법이 있었고 김치는 지방마다 수십수백가지였음.
이걸 하나로 통일, 규격화한다? 이건 소비자 보호가 아님. 정치적 목적이 있는 규제지. 우리나라도 일본식 간장 들어오고 김치공장이 만들어지면서 전국 김치가 몇종 배추김치로 통일됐음. 지역마다 있단 특산 감치는 다 사라지고. 장도 술도 마찬가지임.
실제로 맥주순수법 당시에 수많은 양조장이 망하고 맥주가 획일화됐음. 반발도 심했고.
ㄴ 바보네 ㅋㅋㅋㅜㅜㅜㅜㅜ
왜 규제가 하나로 통일한다는거로 여기지
규제 몰라?
맥주에다가 물타면 서로 물타는 경쟁붙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그러니까 홉의비율을 일정이상으로 규제하는거 아니여
규제는 제품을 획일화하는거랑 다른차원인데 최저기준을 맞추는것도 규제이고 안전규제도 규제인데
물타면 술이 안팔림...수질이 나빠서 술처먹고 사는새끼들이 물탄술을 사 마시겠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음식에 장난질이란건 맛에서 천연재료를 능가하는 대체재가 있을때 가능한거...미원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냐? 원재료를 산분해하거나 미생물로 발효시켜서 만든다. 이런 기술은 최소 19세기 말에나 확보됨. 그럼 그때까지 냉면육수 맛은 뭘로내고 설렁탕맛은 뭘로내냐? 얄짤없이 고기 우려서 낸다 이거야.
음식에 장난질한다는건 니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식량상산량이 엄청나야 원재료가 확보됨. 화학공업이 발달해야 경제적 대량생산이 가능함. 근대 이전에 더 싸게 똑같은 맛을 내는건 장난질이 아니라 혁신이었음. 오늘날에 음식을 싼 재료로 만드는걸 장난질로 여기는건 그 재료들이 화학공업으로 만들어진 몸에 좋지 않은 싸구려 재료라는 인식이 있기때문이지.
예를들어 설탕은 오늘날 아무데나 퍼넣고 맛내는데 쓰이는 싸구려 재료지만, 대항해시대땐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었음. 지금은 꿀이 고급재료고 설탕은 싸구려지만 그때는 서민들이 꿀을 먹고 귀족은 카리브해에서 가져온 설탕을 먹었지.
맥주순수법도 바게트법도 획일화임
1분만에 반응하던 사람이 뚜들겨맞고 가버렸네 쨌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양조사랑 제빵사간에 밀과 호밀의 가격경쟁을 막으려고 맥주 순수령 도입했다는데. 이 후에는 유럽의 다른 '불순한' 맥주의 수입을 차단하는 장벽 역할을 했다고 함
그리고 맥주순수령은 음식 안전에대한 규제로 해석하는 논문도 검색하니까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