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미'있게 읽었다고는 못하겠다.
유일하게 흥미진진한게 ntr당할까봐 마음을 졸인거 빼고는 뭐...
다른 소설이 라면이라면 이건 평양냉면 정도의 느낌?
하지만 내가 스스로 겨자 많이 쳐서 먹는다면 꽤 먹을만한 그 정도
삼삼하다.
독갤에서 2020 추천 문학 1위던데 다들 어떤 부분이 그렇게 좋았음??? 난 K 자살 땜에 자기가 죄책감을 갖고 자살을 한게 머리로는 이해되도 마음으로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도 재독하고 싶고 다른 작품도 읽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