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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계몽주의 나와서 그런가 비슷한 느낌임
자연/인간 조화도 그렇고
특히 산-코지모가 왜인지 비슷해보임
코지모는 나무 위에서 살면서 땅을 사랑하는데
산은 늑대이자 인간이고(아시타카와 화해한 후의)
둘 다 이분법적이지 않고 균형적인 인간상인 느낌?
그런데 진짜 내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가 아직 나무위의 남작의 정확한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화난다ㅜ 작가가 책 쓴 시기도 파악해야 하고 역사도 공부해야 하고
두 번은 더 읽어야 주제가 명확하게 잡힐것같은데 도서관 책이라 맨날 기한에 쩔쩔매야하는게 참 짜증남..
머 돈 없으니까 어쩔수없지만ㅋ
그나저나 빨리 똑똑해지는 법은 없는것같다. 이렇게 노가다로 천천히 빌드업 해야겠지ㅜ


아묻따 원령공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