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격적인건 베스트셀러 대부분이 씹덕물과 공무원서적이란거지 그 절반미만의 독서충도 대부분 허수라는거
익명(211.246)2018-02-01 23:13
당연하지 알라딘에서 해마다 결산해 주는데 1년에 책 10권만 사도 무지하게 상위권에 등극하는 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음. 정말 경악할 수준.
1(123.248)2018-02-01 23:15
책 사고 대부분 안 읽는데. 사간걸로 카운팅 하나 ?빌린것도 대부분 안읽지 / 읽었다는걸 어캐 카운팅함??
..(39.7)2018-02-01 23:15
출판계가 괜히 사양산업이 아님
사랑해네게브(shrike07)2018-02-01 23:47
책을 사고 안사고로 카운팅할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었다는 걸 어떻게 카운팅함? 독후감? 독서 퀴즈? 등장인물 이름 맞추기?
ㅋㅋ(223.28)2018-02-01 23:58
책을 다읽고서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도 읽은거로 해야되는지, 각잡고 정독했을 때만 인정해야 되는지, 몇 문장만 읽어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사실 독서에 대한 마땅한 기준은 없음.
ㅋㅋ(223.28)2018-02-02 00:00
ㄴ몇권읽었냐고 잘 배분된 1000명한테 물어보면 정확히 알수있음
익명(59.6)2018-02-02 00:03
예를 들어, 독서를 했는지 테스트한다고 했을때 목차, 독서평이나 해설 평론 정도만 잘 정리해서 읽어도 웬만큼 정독한 사람보다 점수 높게 나올 듯.
ㅋㅋ(223.28)2018-02-02 00:04
그냥 읽으면일근거지 뭘 이해도를 테스트해 시험도아니고
익명(59.6)2018-02-02 00:05
그러니까 단 한줄만 읽고도 그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냐고.
ㅋㅋ(223.28)2018-02-02 00:06
위에 테스트 한다는 소리에 충격먹었다. 저런애가 권력잡으면 나라 망할듯 - dc App
ㅂㅇ(175.121)2018-02-02 00:07
뭐가 충격이야,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독서퀴즈 안해봄? 그게 테스트지 뭐야,
ㅋㅋ(223.28)2018-02-02 00:08
자기혼자 다른박자에 개다리춤추고 있는데 아직도 파악못하나보네
현실에서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듣고 입만열면 분위기 싸해지지? - dc App
ㅂㅇ(175.121)2018-02-02 00:09
그리고 독서를 했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조사하는거랑 독서퀴즈랑 대체 뭔 연관이냐 - dc App
ㅂㅇ(175.121)2018-02-02 00:10
독서를 했다는거를 어떻게 정의하냐고? 말귀를 못알아 먹냐.
ㅋㅋ(223.28)2018-02-02 00:11
읽으면 읽은거야? 그런 말이 어디있어.
ㅋㅋ(223.28)2018-02-02 00:12
진짜 븅신인가 ㅋㅋㅋ 니 기준으로 잡을거면 니가 조사하고 니기 통계내보던가요 괜히 삐딱한척 철학적인척하면서 핀트 다 엇나가네 - dc App
ㅂㅇ(175.121)2018-02-02 00:12
그냥 책피고 책닫으면 읽은거임?
ㅋㅋ(223.28)2018-02-02 00:13
완독하신책 이렇게 물으면 될듯하다 테스트보고 다읽은거 증명해봐 이러는건 오바다
익명(59.6)2018-02-02 00:13
책피고 책닫으면 읽은거냐니? 이런내용 어디에도 없는데 왜 지혼자 상상하고 나한테 질문할까 - dc App
ㅂㅇ(175.121)2018-02-02 00:16
책을 사고 읽었는지 안읽었는지야 모르지. 근데 그런걸 알수 없어도 책 구매가 독서나 문화활동과 관련이 있다는점을 생각한다면 책 소비를 독서실태의 지표로 봐도 무리가 없음.
익명(211.187)2018-02-02 00:20
우리나라가 책은 읽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출판사가 없어서 못읽는 그런나라는 아니잖아. 그런 나라라면 책 판매량만으로 국민의 독서량이나 지식을 가늠하는게 힘들수도 있음. 근데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책 판매량을 독서량으로 봐도 좋은거지. 거기에 독서량에대한 직접적 설문조사까지 더해지면 좋고.
익명(211.187)2018-02-02 00:21
또 저런 통계로는 '아무튼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비해서 책을 적게 산다' 라는 정보를 얻을수 있음. 이 정보에대한 합리적 해석은 하나야. 책을 덜 읽는단거지. 책을 많이 읽는데 사지는 않는다는 설명이 더 이상함. 또 우리나라 사람이 특별히 독서를 개판으로 한다고, 혹은 특별하게 잘한다고 볼만한 근거도 없고.
익명(211.187)2018-02-02 00:23
5명한테 책을 얼마나 샀냐고 물어봤을때...그 대답으로 그사람들이 평소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추측하는건 어려울수도 있어. 하지만 1만명이면 이야기가 다름. 그게 통계의 힘이지. 짜잘한 변수들, 특이점, 아웃라이어 걸러지고 가장 중요한 경향만 드러나니까.
익명(211.187)2018-02-02 00:24
씹덕물이 나쁘다 좋다 말할 건 못됨. 요지는 도대체 얼마나 독서를 안하길래 수험서나 페미서적 씹덕물이 베셀에 오르냐는 거지. 씹덕물도 일본을 씹어먹고 오는 서적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보통의 작품들만 오른다는 거지.
더 충격적인건 베스트셀러 대부분이 씹덕물과 공무원서적이란거지 그 절반미만의 독서충도 대부분 허수라는거
당연하지 알라딘에서 해마다 결산해 주는데 1년에 책 10권만 사도 무지하게 상위권에 등극하는 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음. 정말 경악할 수준.
책 사고 대부분 안 읽는데. 사간걸로 카운팅 하나 ?빌린것도 대부분 안읽지 / 읽었다는걸 어캐 카운팅함??
출판계가 괜히 사양산업이 아님
책을 사고 안사고로 카운팅할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었다는 걸 어떻게 카운팅함? 독후감? 독서 퀴즈? 등장인물 이름 맞추기?
책을 다읽고서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도 읽은거로 해야되는지, 각잡고 정독했을 때만 인정해야 되는지, 몇 문장만 읽어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사실 독서에 대한 마땅한 기준은 없음.
ㄴ몇권읽었냐고 잘 배분된 1000명한테 물어보면 정확히 알수있음
예를 들어, 독서를 했는지 테스트한다고 했을때 목차, 독서평이나 해설 평론 정도만 잘 정리해서 읽어도 웬만큼 정독한 사람보다 점수 높게 나올 듯.
그냥 읽으면일근거지 뭘 이해도를 테스트해 시험도아니고
그러니까 단 한줄만 읽고도 그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냐고.
위에 테스트 한다는 소리에 충격먹었다. 저런애가 권력잡으면 나라 망할듯 - dc App
뭐가 충격이야,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독서퀴즈 안해봄? 그게 테스트지 뭐야,
자기혼자 다른박자에 개다리춤추고 있는데 아직도 파악못하나보네 현실에서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듣고 입만열면 분위기 싸해지지? - dc App
그리고 독서를 했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조사하는거랑 독서퀴즈랑 대체 뭔 연관이냐 - dc App
독서를 했다는거를 어떻게 정의하냐고? 말귀를 못알아 먹냐.
읽으면 읽은거야? 그런 말이 어디있어.
진짜 븅신인가 ㅋㅋㅋ 니 기준으로 잡을거면 니가 조사하고 니기 통계내보던가요 괜히 삐딱한척 철학적인척하면서 핀트 다 엇나가네 - dc App
그냥 책피고 책닫으면 읽은거임?
완독하신책 이렇게 물으면 될듯하다 테스트보고 다읽은거 증명해봐 이러는건 오바다
책피고 책닫으면 읽은거냐니? 이런내용 어디에도 없는데 왜 지혼자 상상하고 나한테 질문할까 - dc App
책을 사고 읽었는지 안읽었는지야 모르지. 근데 그런걸 알수 없어도 책 구매가 독서나 문화활동과 관련이 있다는점을 생각한다면 책 소비를 독서실태의 지표로 봐도 무리가 없음.
우리나라가 책은 읽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출판사가 없어서 못읽는 그런나라는 아니잖아. 그런 나라라면 책 판매량만으로 국민의 독서량이나 지식을 가늠하는게 힘들수도 있음. 근데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책 판매량을 독서량으로 봐도 좋은거지. 거기에 독서량에대한 직접적 설문조사까지 더해지면 좋고.
또 저런 통계로는 '아무튼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비해서 책을 적게 산다' 라는 정보를 얻을수 있음. 이 정보에대한 합리적 해석은 하나야. 책을 덜 읽는단거지. 책을 많이 읽는데 사지는 않는다는 설명이 더 이상함. 또 우리나라 사람이 특별히 독서를 개판으로 한다고, 혹은 특별하게 잘한다고 볼만한 근거도 없고.
5명한테 책을 얼마나 샀냐고 물어봤을때...그 대답으로 그사람들이 평소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추측하는건 어려울수도 있어. 하지만 1만명이면 이야기가 다름. 그게 통계의 힘이지. 짜잘한 변수들, 특이점, 아웃라이어 걸러지고 가장 중요한 경향만 드러나니까.
씹덕물이 나쁘다 좋다 말할 건 못됨. 요지는 도대체 얼마나 독서를 안하길래 수험서나 페미서적 씹덕물이 베셀에 오르냐는 거지. 씹덕물도 일본을 씹어먹고 오는 서적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보통의 작품들만 오른다는 거지.
사는게 피곤하고 바빠서 활자에 눈을 둘 여유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