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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이 안가...

난 주인공이 태어날 때부터 사회성 결여됐고 불운한 환경이고 그 후에 일생도 그냥 쭉 이어지는 그지같은 성격 마지막엔 그냥 비극적인 상황 만들어서 사람하나 병신만드는 그런 느낌 받았거든?

그냥 건질건 작가의 생애랑 비슷하니까 본인이 자라면서 느낀 감정을 이렇게 자세하게 표현하고 인간다운 모습이 비인간적이다 라고 생각한 구절 딱 이게 기억에 남아.

근데 이게 내가 읽은 책이 손에 꼽음.. 이렇게 심오한건 첨이고
그래서 문학적인 해석? 같은게 부족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