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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을 올리기 전에 독갤에 
'한국이' 를 검색했다. 장강명의 작품보단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독갤 잦뉴비는 생각했다.

'아, 여기서 빨리는 책이 아니구나.'
'역시 겉절이인가.'

풀네임으로 검색을 다시했다.

혹평이 많았던 것 같다.

'흔한 세태 소설', '장강명 작품 중 최악', '별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상실의 시대>가 너무 좋아서

하루키의 다른 작품을 읽었을때 실망의 연속이었는데

<한국이 싫어서> 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어서

장강명의 작품이 더욱 궁금해졌다.

작품 속에 내 푼크툼은 없었다. 주인공 계나처럼 한국이 싫지도 않았고, 지긋지긋한 가정도 내겐 없다. 

하지만 유튜버 호주노예 joe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겹쳐지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주인공 계나가 친구에게, 제3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문체도 새롭게 느껴졌다.


한줄요약
장강명 작품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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