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책 좋아하지만 솔직히 무너져가는 사업인데

자기들 조금이라도 연명하겠다고 멀쩡한 사업들

건드리는 꼴 너무 눈꼴시렵고 괘씸함


사람들이 책을 안읽으면 지들이 뭐라도 해서

수요층을 창출할 생각을 해야지

뭣도 없는 것들이 뭔 배짱장사야


지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뭘 해본적이 있나?

인재양성을 해, 다른 컨텐츠를 만들어,

뭐 소비자에게 다가갈 생각도 해본적 없는 것들이

늘상 하던대로 책만 찍어대면서 이러쿵 저러쿵


요즘 책 찍어대는거 보면 지네도 결국 시장논리에서 벗어나지않는

짓거리만 반복하면서, 말로는 문화를 위해서네 뭔네

하긴 말그대로 출판업계를 위한다는거니 틀린말은 아니네


독자한테 부담시키면 그걸 감내하면 소비자가 시장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나? 그냥 유튜브를 보고말지

소비자도 맘 떠난 상황에서 도서관 같은 곳도 안그래도

문화 볼모지인 한국에서 잘도 남아있겠다

시장이 망하면 동네책방이고 도서관이고 다 쇠퇴하는거지



지들 살겠다고 문화를 좀먹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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