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재밌고, 소설은 재밌어야하는 책 아닌가? 김영하 본인도 자기는 재밌는걸 쓸거라고 했고, 근데 여기 독갤애들은 존나 맨날 소설보면서 깊이타령ㅋㅋㅋ 그럼 그건 소설을 매개로 한 철학책이지.
소설은 재밌게 읽히면 그걸로 된거고 그래서 나는 김영하 소설은 충분히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댓글 12
라노벨이나 읽어라
익명(121.130)2018-02-02 08:38
ㄴ좆까병신아 존나 허영만 가득차서ㅋㅋㅋㅋ니가 하는건 독서가 아니라 시발 어디가서 나 이런거 읽었어!! 자랑하고 싶은 찐따욕구야 정신차려라
익명(121.135)2018-02-02 08:41
뭔가 막 소설읽고 아 깊이가 없어 이러면 멋있어보일거같지?? 너 현실 개찐따지?ㅋㅋㅋㅋ그런거없어 병신아 소설은 재밌냐 재미없냐 둘 중 하나야
익명(121.135)2018-02-02 08:42
저 같은 경우는 몇 개 빼고는 재미도 그닥 느끼지 못했습니다. 검은꽃이랑 단편 보물섬 이 두개는 상당히 재밌게 봤지만요.
영수형(1.236)2018-02-02 08:46
나는 김영하 정도면 깊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함. 취향이 안 맞을 수는 있어도 깊이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온당한지 의문이다. 독자가 뭘 읽을지 선택할 수 있듯이 작가도 뭘 쓸지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상황에서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을 쓴다고 괄시하는건 좋지 않은 태도인듯.
안드로마케(hitchcock89)2018-02-02 08:48
니 말 틀린 거 아닌데 하지만 왜 재미와 깊이를 분리하는지 난 그 관점이 더 웃긴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김영하는 한국 문학 최고의 권위인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전부 다 받은 3관왕 작가다. 즉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는 작가임. 그냥 재미만으로 상받을 거면 퇴마록 작가도 이상문학상 받아야지. 깊이 따지는 건 소설을 빙자한 철학 추구가 아니라
1(123.248)2018-02-02 08:50
그 깊이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건 지적 허세 같은 게 아니라 사람의 성향 차이임.
1(123.248)2018-02-02 08:51
예술성, 작품성, 철학적 깊이 등등을 위해 작품을 쓰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사람들을 위한 글,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글을 쓰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김영하의 소설은 물론 여러가지 산문집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읽을거리, 재미를 느낄만한 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차고 넘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연 김영하의 글이 깊이가 부족한가? 유명세 때문에 지레짐작 깊이가 없겠거니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네.... 스스로를 남에게서 구분짓기 위해서 부당한 평가를 해선 안됨. 설령 부족하다 치더라도 급하게 쓰는 신문 기사부터 시작해서 나무위키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각종 글들 마저 사람들이 기꺼이 소모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김영하의 글을 소비하는게 하급하다고 생각하는건 모순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
안드로마케(hitchcock89)2018-02-02 08:52
거 그냥 니꼴리는데로 보십쇼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2-02 09:40
너무 급따지면 안좋음. 줄세우는 김치습성이 영혼까지 잠식하게 놔두지 말라구. - dc App
익명(223.39)2018-02-02 09:48
김영하를 누가 안 괜찮다고 함?? 독갤에서 빨리는 몇 안 되는 한국 소설가 중 한 명인데. - dc App
라노벨이나 읽어라
ㄴ좆까병신아 존나 허영만 가득차서ㅋㅋㅋㅋ니가 하는건 독서가 아니라 시발 어디가서 나 이런거 읽었어!! 자랑하고 싶은 찐따욕구야 정신차려라
뭔가 막 소설읽고 아 깊이가 없어 이러면 멋있어보일거같지?? 너 현실 개찐따지?ㅋㅋㅋㅋ그런거없어 병신아 소설은 재밌냐 재미없냐 둘 중 하나야
저 같은 경우는 몇 개 빼고는 재미도 그닥 느끼지 못했습니다. 검은꽃이랑 단편 보물섬 이 두개는 상당히 재밌게 봤지만요.
나는 김영하 정도면 깊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함. 취향이 안 맞을 수는 있어도 깊이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온당한지 의문이다. 독자가 뭘 읽을지 선택할 수 있듯이 작가도 뭘 쓸지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상황에서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을 쓴다고 괄시하는건 좋지 않은 태도인듯.
니 말 틀린 거 아닌데 하지만 왜 재미와 깊이를 분리하는지 난 그 관점이 더 웃긴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김영하는 한국 문학 최고의 권위인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전부 다 받은 3관왕 작가다. 즉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는 작가임. 그냥 재미만으로 상받을 거면 퇴마록 작가도 이상문학상 받아야지. 깊이 따지는 건 소설을 빙자한 철학 추구가 아니라
그 깊이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건 지적 허세 같은 게 아니라 사람의 성향 차이임.
예술성, 작품성, 철학적 깊이 등등을 위해 작품을 쓰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사람들을 위한 글,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글을 쓰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김영하의 소설은 물론 여러가지 산문집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읽을거리, 재미를 느낄만한 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차고 넘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연 김영하의 글이 깊이가 부족한가? 유명세 때문에 지레짐작 깊이가 없겠거니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네.... 스스로를 남에게서 구분짓기 위해서 부당한 평가를 해선 안됨. 설령 부족하다 치더라도 급하게 쓰는 신문 기사부터 시작해서 나무위키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각종 글들 마저 사람들이 기꺼이 소모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김영하의 글을 소비하는게 하급하다고 생각하는건 모순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
거 그냥 니꼴리는데로 보십쇼 - dc App
너무 급따지면 안좋음. 줄세우는 김치습성이 영혼까지 잠식하게 놔두지 말라구. - dc App
김영하를 누가 안 괜찮다고 함?? 독갤에서 빨리는 몇 안 되는 한국 소설가 중 한 명인데. - dc App
깊이가 있어야 재미가 있지 바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