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마다 쌀쌀해짐. 체온이 3도 정도 내려가는듯... 아빠 양복 냄새도 남.
[일반] 서울 1964년 겨울은 진짜 걸작이다.
익명(112.109)
2021-06-16 05:44
추천 2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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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
강간 당한 여자가 자기를 강간해줄 사람 찾아서 어슬렁거리는 그 단편도 정말 잊을 수 없는데
야행 - dc App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진짜 읽으면서 느끼는 그 감정.. 대한민국 단편 중 최고라고 하고 싶음
ㄹㅇ 단편소설 중에서 제일 좋아함
최고지
교과서에서 봤을 때 친구들 다 좋아했던 거 기억남
ㄹㅇ ㄹㅇ이지
아쿠타가와 단편 읽으면 진짜 추워지는데. <가을> 읽어보삼.
체온 3도 내려가면 응급실 가야 됨
이런 이과새끼,,,, 예끼 썩 꺼지거라~~~
형이라고 부르는게 진짜 그 시절 느낌 나게 해주는 것 같음
근데 나도 진짜 감명깊게 읽긴 했는데 차가운 현대인 얘기하는 단편이 수십년 전에 나왔다는 점 때문에 좀 웃기기는 했음 이때부터 인심 야박해졌으면 지금 서울은 거의 인외마경 되야하지 않겠냐고 ㅋㅋㅋ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환상수첩이 더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