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7112105055&code=990100
반지성주의를 당당하게 떠들고 있는 저 양반은 의대나와서 왜 저 지랄이냐면
전공이 의사학(의학역사)야. 환자 치료는 할 줄 모르고 사실상 문과, 문사철의 사란 말이지.
탈원전 때도 이공계에서 원피아 운운하며 당장 다 없애자고 한 사람 있던가?
현대의학 필요없다고 약팔다 지도 죽은 허현회는 운동권 음모론 서적에 빠진 케이스인데 그런거 이공계에서 떠들고 다녔을거같냐?
병원과장 하려면 의사자격이 있어야 하고, 교수를 하려면 박사학위를 따는게 순리인데 소위 논객이란 사람들 인기로, 친분으로 전문가도 아니면서 자리 차지하고 그 뒤에 죽어로 그 분야 판 전문직들 공격하는거 드문 일 아니지. 그리고 그 양반들 출신 뒤벼보면 이공계는 거의 없더라. 문사철 내지 인문학 한다는 놈들은 많더만.
물론 문사철이 다 그렇진 않아. 근데 진짜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수면아래서 연구 만해서 아무도 모르고
밖으로 나대는 사람들은 거의 돈 있는 사람들 지적허영심 충족시키는 광대 아니면 난 인간 본연을 탐구하는 학문을 해서 내 전공 아닌 분야까지 다 안다고 생각하면서 좆빠지게 구르는 타전공 엿먹이는 부류가 많이 보이더라. 특히 문학하는 놈들은 이공계까지 갈거없이 패키지로 묶이는 사철도 전혀 조사 안하고 글쓰는 놈들 수두룩 하더만.
이덕일, 설민석, 최태성 같은 종자들이 책 팔아먹는 사학도 진짜 암담하고
인문학 한다면서 기본적인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역사소설이니 시니 쓰는 문인들도 진짜 짜증난다.
얼마전에 우연히 고은 만인보를 읽게 되었는데 보다보니 이 인간은 자기가 한 민주화 운동빼고 역사에 관한건 아무것도 말하게해선 안되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앨런 소칼이 철학하는 놈들 과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재단하고 인용하지 말라고 낚시질 한번 거하게 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인문학 한다고 나대는 놈들 태반이 소칼이 비판했던 그 부류 아니냐.
PS. 그리고 인문학이 숫자 필요없는 것도 아니잖아. 버트런드 러셀 수리철학 한번 펴봐도 수학이 엄청나게 필요하고, 하다못해 학부수준 역사학도 통계에 여러모로 의존하는데 아무리 봐도 숫자는 쥐뿔도 모르는거 같은 문인들이 인문학의 거두 취급받는것도 웃김.
뭔가 병신일수록 더 나대는 것 같음 솔직히 지적나태함에 많이 빠져있는 것도 맞아
개소리좀 작작 해라. 한국서 의대교수는 무조건 의사라야 된다. 대학원서 세부전공 정할 때 그리 한 거지. 인턴과정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정식 의사되어버리는데.
기생충박사에 페미논란이 극심한 서민 교수도 모든 측면에서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나은 분이 단지 의사가 아니란 이유만으로 의대교수 임용에 떨어졌고 이것을 한국 의대의 알 수 없는 이상한 관습이라 말한 글이 있다.
ㄴ그래서 의대 15년은 늦게 들어간 저 양반이 지금 환자치료 열심히 하고 계시냐
의사가 아니라서 의대교수 임용 떨어져서 이해할 수 없다니 진자 희대의 개소릴세.
ㄴ 맞지 실제 서양에선 의사 아닌 의대교수 많고 신부나 목사 아닌 신학교 교수 많다. 사실 의학과 의사는 별 상관이 없고 신학과 목사는 별 상관이 없어. 지금 당장 너라도 책만보면 아는 게 신학인데
개소리는 누가 먼저 해놓고 적반하장이군
내가 반드시 의사라야 알아지는 의학 따로 있고 내가 반드시 목사라야 알아지는 신학이 어딘가에 따로 있냐? 니가 이 글 전체에서 말하고 싶은 요지는 나도 알겠으나 논지를 전개하는 과정의 불필요한 극단적 서술은 글 전체의 설득력도 떨어뜨린다. 하긴 이게 또 독갤의 고질병이지
왜 촬스 있자나 안촬스
의사로서 병원 현장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각종 시술 및 수술에 필요한 노련한 감각과 술기는 그 개인이 힘써 노력해서 익해야 하는 하나의 용접 기술 비슷한 그런 스킬이지 전문성 하고는 하나도 상관없는 거다. 이미 현직의사로 근무하는 사람들조차 단순 상처 봉합도 쩔쩔 매는 외과의가 있고(심지어 좀 오래 근무한 의료지식 개뿔도 없는 아줌마 간호조무사가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 골절 환자 뼤에다 핀 안박아도 되는 걸 수술 부담에 냅다 핀 박아서 수술하는 노인네 정형외과 의사들도 널렸고. 니가 하고 싶은 간단한 요지를 말하기 위해 뜬금없이 아무 거나 생각나는 대로 막 지르면서 이거저거 다 이어붙이면 본래 니가 말하고 싶었던 핵심본론 설득력과 말발도 다 어그러지고 개소리로 들리는 거다. 글 이딴 식으로 적지 마라.
창조과학같은분야는 이공계 교수들이 주축이던데? 같은 반과학, 반지성주의 내에서도 이공계베이스냐 문과베이스냐에따라 좀 갈리는듯.
한국의 벵베니스트 김현원은 연세대의대 교수..
처음 버전에서 글이 많이 수정됐네.... "인문학도 엄밀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핵심에 여러가지 노이즈를 많이 섞다보니 동조해주기 싫은 메세지가 된 것 같다. 은연중에 "이공계가 우월하고 지성이고, 인문학은 멍청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진짜 하려는 얘기가 뭔데?
창조과학은 사실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미 이단이지 솔직히. 한국에서만 물고 빠느라 정신없지. 한국 개신교 자체가 심각하게 병들었으니까. 창조과학회가 죄다 물리학이나 의학박사들 단체지만 그들이 학계에서 창조과학을 설파하진 않아. 그랬다간 학계에서 매장당하지. 그들의 직업적 커리어는 그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쌓고 만만한 교계에서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지. 근데 정작 그 헛소리는 그들이 창조과학과 전혀 무관하게 쌓은 커리어에 기대어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의 환상적 시너지를 보여주지. 그만큼 한국 개신교인들은 골이 비었으니까. 창조과학을 믿는 게 오늘날 회의주의와 세속화된 세상, 극단적 자유주의 신학에서 정통 보수 신학을 지키는 진정한 교인이 되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 놈들이 널렸으니 답이 없다.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싶으면 댓글을 달아야지 글을 왜 고침? 새로운 정신승리법?
자신의 전문분야 안에서든 밖에서든 전문지식의 권위로 반과학적, 비합리적 주장을 해 혹세무민 한다면 그게 반지성주의의 선봉 아니겠음?
창조과학의 연구자들이 과학의 전문가고, 때문에 창조과학에 '이것은 과학자들의 과학적 주장이다' 라는 권위가 실리면 그만큼 창조과학을 믿는사람이 늘어나겠지. 결국 지식과 권위를 잘못된곳에 사용하고있는거지. 자기가 몸담는 학계 밖에서 개소리한다고 용서되는건 아니잖아.
기독교 창조론 교리는 애초에 창조과학이론과는 다르고 창조과학이론은 종교적인 교리가 아니라 종교에 기반한 어떤 특정한 이데올로기 같은 거다. 20 세기 이전엔 창조과학 같은 건 있지도 않았고 그걸 참된 기독교 신앙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 기독교의 창조론은 신의 창조과정을 그 시기, 방법, 절차, 순서로 따져가며 논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정통 기독교 신앙에선 신성모독이야. 신의 창조는 인간의 지성으로는 절대적으로 알 수 없는 아득한 신비의 영역이라고. 이걸 마치 과학을 동원해서 논증하니 어쩌니 하는 건 사실 그 자체도 하나도 과학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 신학적이지도 않아. 기독교 신학은 1세기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신학사, 교리사에서 그런 스탠스를 취한 적이 없거든.
그리고 창조과학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기독교 종파인 천주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성공회 이런 데서 나온 게 아니라 사이비 종파에서 나왔어. (근데 창조과학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한국 장로교는 좀 코미디) 신학서적에선 창조론은 Doctrine of creation 이라고 부르고 창조과학이론은 creationism 이라고 부른다. (ism 이란 접미사가 갖는 의미심장한 뉘앙스에 주목) 아무리 보수적인 정통신앙 고수하는 골수 교단 교파라도 창조과학이론은 거부한다. 한국 미국 등의 교계 일부가 예외일 뿐이지. 사실 철저하게 신학만 들이대면 창조과학이 설 자리는 없어. 무신론자나 안티 기독교인이나 비신자들에게 창조과학이 비과학적이라고 자주 조롱당하는데 그건 과학적 관점일 뿐이고
교인들에겐 아무 의미도 없거든. 근데 더 중요한 건 창조과학이론은 당연히 과학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 신학적이지도 않다는 거야. 근데 이걸 몰라 한국 개독들은.. 그러니 한국 개신교가 이 모양이지.
야 부산몬 신났네
부산몬 신났어 아주
가로등회사 다니면서 기 억눌린거 여기서 다 펴네
야 우리집앞에 가로등설치 얼마냐 사제가로등
ㄴ 나 가로등 회사 안다닌다.
ㄴㄴ대ㅣ웅이니?
그럼 무슨 회사다녀 이직했어?
ㄴ 병원 응급실에서 일함.
저번에 가로등회사에서 일한데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