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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정도 여유가 있어서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소세키의 ‘마음’과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을 읽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전자책만 읽고요, 페미니즘이던 동성애던 상관 없는데 철학은 아예 몰라서 이해가 필요한 책은 사기 꺼려지네요...

일단 김영하 ‘빛의 제국’이랑 우다영 ‘앨리스-‘는 담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