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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채식주의자 같은 책들이 유행을 타서 책을 잘 읽지 않는 분들이 책을 읽으시는 움직임은 정말 긍정적인데요! 지대넓얕 같은 책은 조금 구린것 같아요.
약간 책 자체가 한권을 읽음으로써 교양이라는 정의되지도 않은 개념을 통달시키려는 책 이애요.
그니까 흔히 말해서 \'허세\'를 부리기 위한 책이랄까요..
정치외교학 전공자로써 정말 화가났어요.
그냥 비전공자가 관련도서 한두 번 훑어보고 주먹구구식으로 서술한 책같았어요.
특히 정치 부분은 매우 편향적이었구요 다른 내용도 사실상 아무런 영양가 없었어요.
이런책을 읽고 아는채 하려는 사람들을 보니 소름끼쳐요...
좋은책 정말 많은데 그런 책으로 교양을 쌓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대넓얕 작가님 제발 학도수준은 알고 해당 내용 집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