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 짤은 펭귄에서 특별제작한 커버들인데 유독 예쁨 저런 특별양장도 있고 역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족해
안드로마케(hitchcock89)2018-02-02 16:43
것도 케바케지 ㅋㅋ
Machiavelli(redhot27)2018-02-02 16:44
ㄴ 케바케이긴 한데 한국 책표지가 서양에 비해 안 예쁜 이유를 현직 디자이너가 밝힌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의 요지만 말하자면 표지에 사용되는 예산을 미리 정해놓고 그 예산 안에서 디자인 가능한 디자인만 수용하며 논의 과정에서 절대로 예산을 추가 편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한국 디자이너의 예술적 감각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사실 이건 책 표지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고질병이긴 한데 모든 기업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상 어떤 근본적 소통이 매우 부족하거나 아예 불가능하고 논의의 중간에 어떤 결정사항들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거야.
1(123.248)2018-02-02 16:50
로빈슨이랑 백경은 짤로는 내 취향이 아냐...
LAMY(bis1941)2018-02-02 17:52
영어권 책은 질나쁘고 독일 책은 질은 좋은데 좆나 비쌈 조센과 좆본이 사람을 싸게 굴려서인지 가성비 좆나 좋은 거임
익명(220.118)2018-02-02 18:04
미국에서 교과서 사봐야지 미국 출판 시스템의 좆같음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학술서 가격은 애미뒤졌는데 질도 좆도 안 좋음. 독일놈들이 차라리 나을 정도임.
익명(220.118)2018-02-02 18:05
양놈들 책이 그럴듯해보이는 건 문자체 연구가 많이 되어 있어서임. 저 표지 그대로 한국에서 출간해도 굴림체 넣으면 좆병신됨. 양놈들 출판 업자들이 고민을 많이 해서 더 나은 건 아니란 거.
외국 책들은 양장/페이퍼백/문고본 이렇게 3티어로 가격설정을 해서 참 좋은듯
첫 두 짤은 펭귄에서 특별제작한 커버들인데 유독 예쁨 저런 특별양장도 있고 역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족해
것도 케바케지 ㅋㅋ
ㄴ 케바케이긴 한데 한국 책표지가 서양에 비해 안 예쁜 이유를 현직 디자이너가 밝힌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의 요지만 말하자면 표지에 사용되는 예산을 미리 정해놓고 그 예산 안에서 디자인 가능한 디자인만 수용하며 논의 과정에서 절대로 예산을 추가 편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한국 디자이너의 예술적 감각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사실 이건 책 표지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고질병이긴 한데 모든 기업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상 어떤 근본적 소통이 매우 부족하거나 아예 불가능하고 논의의 중간에 어떤 결정사항들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거야.
로빈슨이랑 백경은 짤로는 내 취향이 아냐...
영어권 책은 질나쁘고 독일 책은 질은 좋은데 좆나 비쌈 조센과 좆본이 사람을 싸게 굴려서인지 가성비 좆나 좋은 거임
미국에서 교과서 사봐야지 미국 출판 시스템의 좆같음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학술서 가격은 애미뒤졌는데 질도 좆도 안 좋음. 독일놈들이 차라리 나을 정도임.
양놈들 책이 그럴듯해보이는 건 문자체 연구가 많이 되어 있어서임. 저 표지 그대로 한국에서 출간해도 굴림체 넣으면 좆병신됨. 양놈들 출판 업자들이 고민을 많이 해서 더 나은 건 아니란 거.
그닥... 책표지는 심플한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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