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에 느낀 점은

어머니의 죽음에 무감각하면서도

다음 날에 정사를 나누고

감옥에서도 마리를 생각하는

싸이코패스라는 것이다


친구가 치고박은 것을

왜 대신 나대는지 모르겠네


주변에 무관심한 사람이

친구가 쳐맞는 것을 한 번 참지도 못한다는거지?


게다가 누구나 공감하지 못할

자신의 중2병 관심주지마 세계관에 왜 공감해줘야하냐?

그러면서도 마지막에서는

내가 사형당할 때

날 욕해줘... 욕하는 게 좋아로 왜 끝나냐


주인공이 관습에 저항한다고?

내 눈에 주인공이 싸이코 관습덩어리다

주인공이 자기의 이상한 관습에 빠진 거 같은데



내가 이방인을 잘못 읽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