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네 뭔가 신기하다ㅋㅋ안 좋았던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매 순간순간 와 지린다 이럼서 읽은 책인데
[일반] 데미안 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책인데
ㅋㅋㅋ(223.39)
2021-06-16 22:49
추천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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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위적이다는 느낌이 강했음 현실과 동떨어진채 자신이 구축한 내면세계에서 자위하는거같았엉
되려 압락삭스에대한 동경보다 깨어진세계에대한 동정이 들었다고해야하나
이 댓 동감. 헤세 소설들은 수레바퀴, 데미안, 황야의 이리 세 권 읽었는데 특히 뒤에 두 권에서 이 사람의 소설은 되게 작위적인 탐구의 느낌이 난다 싶었음. 근데 그런 작위적인 영혼의 탐구가 사람에 따라서는 되게 감동적으로 받아들여서 뭐 결국 취향차인 듯.
나도 좋았다
형이상학적이라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