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여동생 아브도찌야는 스비드리가일로프를 사랑한 건가요?
주인공이나 여동생 모두 겉으로는 여동생이 스비드리가일로프를 증오하고 경멸한다했는데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여동생과 단 둘이 있을 때 감금하고 강간하려 했을 때 여동생은 준비해둔 권총으로 그를 쏘다가 한발 빗나가니까 총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고개를 저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부정했으니 사랑한다는 건데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죄와 벌도 다시 읽어봐야 하나, 기억이 안 나네
부정을 부정한 게 아니라 그냥 부정의 의미로 고개를 저은 거 아님?
평소에 대화하듯 소리내어 읽어보고 생각해 보셈. ~않나 가 붙는다고 반드시 부정인건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