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관련 책 읽을수록 내 얘기 하능거 같음


난 솔직히 별로 안 미안한데 항상 미안하다 하고

안 괜찮은데 괜찮다 하고

누가 칭찬하면 무조건 아니라고 그럼


이거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됨

죄책감도 많아서 뭔가 책임져야하고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나를 짓눌음

그래서 더 소극적이고 사회와의 마찰을

최대한 줄이는 거 같음


근데 그러면서 원한 감정이 생김

내가 왜 이런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짜증나고 사회가 밉다해야하나


이런게 복잡함

근데 니체 새끼는 어떻게 주인의 도덕으로 바꾸는지는

설명 안하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