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주민센터 갈 일 있어서 가보니까


여기가 새로 지은 주민센터라 여유공간이 좀 있어서 그런지


주민센터 내에 자치 도서관이 있더라. 지원은 지자체에서 하고 운영    은 봉사자들이 하는 모양.



그런데 이런 도서관들이 곳곳에 있나봐. 작은 도서관? 뭐 그런 명칭으로.


여기서는 대학 도서관처럼 신청서를 받아서 다 들여놓는데


아직 활성화가 안 되서 그런건지 신청하는 사람도 없고, 책들도 다 안 채워놓은 상태임.



둘러 보니 엄청 마이너한 만화책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걸 보니


누군가 굉장한 씹덕이(비하x) 힘 좀 썼다는 걸 알겠더라.



집 가는 길에 있는 도서관이라서 이런 도서관을 잘 이용하면 정말 좋겠다 싶더라.


니네도 그런 거 있는지 알아보셈.


잘 안 알려진 모양인 거 같은 게 , 내가 금요일 오후 6시쯤에 갔는데 화요일에 온 사람이 내 앞 사람이었음(코로나 관련 수기작성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