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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멜키아데스의 양피지 떡밥 풀리면서 결말까지 달려가는게 십오지는듯 ㅇㅇ
솔직히 소설 읽으면서 순수 글빨로 이렇게 몰입시키는 작가는 처음이었음
나머지 부분은 엥 그랬나? 싶을정도로 대충읽었는데 이상할정도로 마지막은 기억에 남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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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멜키아데스의 양피지 떡밥 풀리면서 결말까지 달려가는게 십오지는듯 ㅇㅇ
솔직히 소설 읽으면서 순수 글빨로 이렇게 몰입시키는 작가는 처음이었음
나머지 부분은 엥 그랬나? 싶을정도로 대충읽었는데 이상할정도로 마지막은 기억에 남았음ㅋㅋㅋ
그냥 결말을 포함해서 모든 부분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