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중국책이 부피가 크다는건 알고있었는데 ㄹㅇ저정도일까 좀 검색해보니 장자가 10만자라는데 요즘 책이 10만자~20만자 한다네 이게 어떤책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근데 장자가 수레 열대분량이라함 ㅋㅋ 옛날학자들 좆도아니었네 ㅋㅋㅋ현대책 1권분량 읽으면 유식한사람 행세 가능 ㅋㅋ 물론 한자는 압축적이니까 그점 감안해야겠지만
댓글 14
중요한건 책의 페이지수가아니라 책의 내용과 그게 내포하는 의미죵 - By demian
데미앙(58.229)2018-02-02 21:15
대나무 돗자리를 한번 말은거 생각해봐. 그것도 클테지만 죽간은 붓으로 글씨를 써야하니 대나무쪽이 더 클테지. - dc App
LAMY(bis1941)2018-02-02 21:28
내포하는 의미가 왜요? 의미도 현대 저작이 고대책 씹바를거같은데
익명(211.187)2018-02-02 21:29
일단 니가 그걸 통째로 둘둘 외우고 무슨 구절이 몇쪽 몇째줄에 있는지 암송하면 인정
익명(211.211)2018-02-02 21:39
ㄴ뭔얘기하는거
익명(211.187)2018-02-02 21:40
저 시대 학자들은 일단 줄줄 다 외운 다음에 논의를 하던 토의를 했잖아.
익명(211.211)2018-02-02 21:46
근데?
익명(211.187)2018-02-02 21:51
현대인만큼 많은 지식을 가지진 못했지만, 가진 지식을 암송하고있으니 대단하다 이런이야기?
익명(211.187)2018-02-02 21:52
병신새끼야 1권을 읽었다고 유식한 사람이 된 게 아니라고, 그 한권의 책의 몇페이지에 어떤 글이 나오는지를 푹 찌르면 아 하고 나오도록 보고 또 보고 외운거라고 오키?
익명(121.135)2018-02-02 21:53
그리고 그런걸 적어도 몇 권씩 암송하고 다닌거고
익명(121.135)2018-02-02 21:53
근데 사실...암송이라는건 정보 보존의 방식이지 효율적인 지식 습득의 방법은 아님. 암송은 전해받은 정보를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의 형태로 보존,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어. 골자를 이해해버리면 암송이 필요없지. 오늘날 우리는 다 그렇게 공부함. 수학의정석을 외우고 암송하는놈이 어디있어. 다 이해를 해서 내걸로 만들지.
익명(211.187)2018-02-02 21:53
고대인들이 암송을 한 이유는, 이해하기에 앞서 일단 정보 자체를 들고있어야했기 때문임. 저장매체가 귀한 시대였으니까. 또 지식이 귀해서 그만큼 권위도 컸기에 지식을 내멋대로 변형하지 않고 전해들은 그대로 후대에 전달하려는 목적도 있었고.
익명(211.187)2018-02-02 21:54
그걸 누가 모르냐? 왜 욕을하고 지랄.
익명(211.187)2018-02-02 21:55
근데 몇권 몇줄에 어떤글자가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하는게 '유식함의 척도' 냐? 그건 아닐텐데. 니말대로라면 학생은 그냥 정보저장매체네 ㅋㅋ 암기능력과 인출능력이 고대 학자의 필수소양이었던건 틀림없지만, 그것만으로 능력을 평가하진 않았음. 지식의 요체는 고대든 지금이든 이해된 핵심이지.
중요한건 책의 페이지수가아니라 책의 내용과 그게 내포하는 의미죵 - By demian
대나무 돗자리를 한번 말은거 생각해봐. 그것도 클테지만 죽간은 붓으로 글씨를 써야하니 대나무쪽이 더 클테지. - dc App
내포하는 의미가 왜요? 의미도 현대 저작이 고대책 씹바를거같은데
일단 니가 그걸 통째로 둘둘 외우고 무슨 구절이 몇쪽 몇째줄에 있는지 암송하면 인정
ㄴ뭔얘기하는거
저 시대 학자들은 일단 줄줄 다 외운 다음에 논의를 하던 토의를 했잖아.
근데?
현대인만큼 많은 지식을 가지진 못했지만, 가진 지식을 암송하고있으니 대단하다 이런이야기?
병신새끼야 1권을 읽었다고 유식한 사람이 된 게 아니라고, 그 한권의 책의 몇페이지에 어떤 글이 나오는지를 푹 찌르면 아 하고 나오도록 보고 또 보고 외운거라고 오키?
그리고 그런걸 적어도 몇 권씩 암송하고 다닌거고
근데 사실...암송이라는건 정보 보존의 방식이지 효율적인 지식 습득의 방법은 아님. 암송은 전해받은 정보를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의 형태로 보존,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어. 골자를 이해해버리면 암송이 필요없지. 오늘날 우리는 다 그렇게 공부함. 수학의정석을 외우고 암송하는놈이 어디있어. 다 이해를 해서 내걸로 만들지.
고대인들이 암송을 한 이유는, 이해하기에 앞서 일단 정보 자체를 들고있어야했기 때문임. 저장매체가 귀한 시대였으니까. 또 지식이 귀해서 그만큼 권위도 컸기에 지식을 내멋대로 변형하지 않고 전해들은 그대로 후대에 전달하려는 목적도 있었고.
그걸 누가 모르냐? 왜 욕을하고 지랄.
근데 몇권 몇줄에 어떤글자가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하는게 '유식함의 척도' 냐? 그건 아닐텐데. 니말대로라면 학생은 그냥 정보저장매체네 ㅋㅋ 암기능력과 인출능력이 고대 학자의 필수소양이었던건 틀림없지만, 그것만으로 능력을 평가하진 않았음. 지식의 요체는 고대든 지금이든 이해된 핵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