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고백 주인공은 말할 필요도 없고 금각사 주인공이나 봄눈 주인공도 심리가 이상하게 꼬여있음.
이상한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데 자존심은 존나 쎄서 굽히고 들어가기보단 끝까지 싸우는 스타일
근데 싸우는 것도 몸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자기 머릿속에서 의미부여하면서 심리전처럼 싸우는듯
금각사에서 노사 미행하다 들킨 다음에 끝까지 아무 말도 안 꺼내다가 경멸의 시선 받으니까 안심하는 것 하며 이상한 놈들이 많아
작가가 이상한 놈이라서 그런가?
일문학특 일수도 ㅋㅋ
일문학특)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코 묘사해놓으면 독자들은 너무나도 보편적이라며 박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