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많은 작가의 다양한 책을 읽어왔고 재밌게 본 책이 많지만 나에게 '영향을 준' 작가만 꼽아 봄


- 칼릴 지브란
내 정신적 지주이자 예수와도 같은 존재. 비기독교인들의 성경인 '예언자'를 집필한 레바논출신 뉴욕거주 작가. 나는 삶이 힘들때마다 예언자를 찾아 본다.

- 프란츠 카프카
사실 프란츠 카프카 소설 여러개를 알지만 완독한건 변신 하나 뿐이다. 나머지는 줄거리만 암. 그럼에도 이렇게 꼽은 이유는 체코 여행을 여러번 하며 카프카가 집필생활하던 집도 두 차례나 방문했고 카프카의 정서와 프라하 감성에 많은 영향을 많음.

- 쥘 베른
어린 시절 나의 우상. 지금의 내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받은 작가. 초등학생때 쥘 베른 덕분에 공상과학에 빠져서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