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고 꾸준히 읽혔다는게 중요한것 같음.

결국 어느 시대를 관통해도 독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았다는건 어느 시대에서나 공감되는 인간 본연의 문제 의식을 다루고 있다는 것 아닐까.

인간이 시대를 떠나, 나이를 떠나, 성별과 학벌을 떠나, 계급을 떠나서 공통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삶의 근원적인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