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에 김초엽작가의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읽고 느낀건데.
최근 국내 소설들이 전체적으로 색이 강하지가 않고 문체도, 주제의식도 다 흐릿 흐릿 한것 같아.
그래서 딱지떼고 보면 이게 누가쓴건지 구분도 잘 안되고
적당히 섞일 수 있는 흐릿한 베이스에 sf든 퀴어든 pc든 적당히 색 강한 요소 살짝 첨가한 느낌이라 그냥저냥 읽긴 하는데 좋은 작품을 읽을때 느끼는 강한 뽕맛이 잘 안오네
한국소설 특히 장르소설 되게 좋아하고 젊은 작가상도 매년 읽었는데 저런 느낌을 받은 이후로 이후로 독서나 유튜브나 모가 다른가 싶어어 책을 잘 안읽게되네.
다시 독서좀 해봐야겠다. 최근 한국소설중 모가 제일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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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기 읽어보십쇼
검색해보겠읍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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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들이 확 늘어난느낌이긴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