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길렘 관련 책 찾던중에, '품절센터 의뢰' 버튼 있길래 조건반사로 주문해버림 여러모로 모험임. 리뷰도 없고, 역자도 불안하고.. 머 이게 선발대의 맛이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나?
감히 예상컨대 중원문화면 옛날 사회과학 서적 내던 곳이고 그런 출판사가 으레 그렇듯 도서관 신청용인지 아직도 가뭄에 콩 나듯 찾는 사람들 겨냥인지는 몰라도 새 판을 자꾸 찍는 곳이라는 인상이라서 저 값을 부랴부랴 품절센터 이용할 건 없지 않았을까도 싶고
근데 구판, 개정판 둘 다 학교 도서관에 없는데다 중고가가 무려 6만원이어서.. 머 이미 산 거니 내용 좋기를 기도해야겠음
근데 역시 부르좌지네
표지 와꾸들 어마어마하노 ㅋㅋㅋㅋ - dc App
맑스 + 바슐라르 + 캉길렘 ㅋㅋㅋ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대머리 아님?
어 그러네? 당연히 바슐라르하고 캉길렘일 거라 생각했는데
바슐라르도 수염 길어서 헷갈릴 수 있지만 캉길렘도 저렇게 빛이 나고 윤이 났나? 실물을 몰라서 ㅋㅋㅋ
캉길렘은 반쯤 벗겨진 머리 + 콧수염 없음인데, 확증편향 때문에 젊었을 때 사진이겠지? 하고 넘어갔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