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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일생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가 역사적 의의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는데,


1년 동안 100권밖에 팔리지 않자

자신의 책을 몰라보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동시대 교수들에 대한 증오심이 차올랐다




"응 100권 잘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