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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난교, 매춘, 게이, 약물, 구토, 유혈이 낭자한 소설인데...
진짜 등장인물들이 안쓰럽게 느껴진 건 처음이었음ㅋㅋㅋ 소설에 크게 몰입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젊은이들의 허무, 퇴폐스러운 매운맛이 농밀한 소설이니
관심있는 독붕이들은 읽어보시길

만약 이 소설이 꼴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하다 생각함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