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강연하러도 한번 왔었는데

유튜브도 하고 춤도 추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인스타는 시끄러운 광장 같지만 끊을 수는 없다나?

아무튼 힙스터라 하나?

요즘 시인은 참 다양한 재능을 가졌다는 생각.

연예인 같기도 하고,

(한 교수님은 정유정을 연예인 같다 말하던데) 

시의 무게감이 좀 떨어져보인다는 내 고정관념.


인디가수, 독립영화, 최근의 문학(이 갤에서 통용되는 겉절이?)들이

뭔가 하나의 원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 정치까지 닿을 것 같은 느낌도 있고...

문학이 가벼워지면서 또 활동적이어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