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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작품에 비하자면 해리포터는... 명작이라 하기엔 너무 작품성이 초라합니다...

마크 트웨인이 지극히 미국적 아동청소년들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라면,
해리포터는 지극히 영국적입니까?... 아니면 현대 아동청소년들의 표상입니까?...

이미 뒷배 빵빵한 부모 수저 물고 비극적으로 태어나 무언가를 하기도 전부터 영웅으로 대접받은 찐따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승리하기까지 그 많은 분량을 읽어내며 우리는 어떤 시대적 반향과 교훈을 얻었습니까?...

그저 범벅된 클리셰 속에서 성공한, 웹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보입니다...

한국에도 유사한 작품이 있습니다...

퇴마록이 그렇습니다...
애니화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전 영화화는 실패했지만, 부디 이번 애니화는 잘 되었으면 합니다...

애니가 뜨면, 영화화나, 넷플릭스 시즌제 드라마로도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해리포터가 명작이라면 퇴마록도 명작 되어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