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누구나 원시인의 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고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면 원숭이 수준으로 살다 죽을 수밖에 없다.
2.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언어를 가르치고, 최소한의 의무교육을 통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 정도, 원숭이보다 조금 더 똑똑한 정도로 만들어준다.
3. 그렇다면 다음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바로 환경이다. 어떤 부모를 만나는가, 어떤 나라 또 어떤 동네에서 태어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받는 교육 수준과 세계관은 달라진다.
4. 고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고만고만한 환경에서 고만고만한 세계관을 가지고 나름의 노력을 한다. 그러나 이미 금수저거나,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이기는 것은 역부족이다.
5. 이 때는 의무교육 수준 이상의 수준을 주입받아야 한다. 이는 최고 수준의 철학자 혹은 자본가들의 사상을 의미한다. 부모와 학교에게서 받지 못한 교육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6. 책을 통해 최고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세계관을 확장시켜나가면, 본인과 동등한 수준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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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말입니다 - dc App
흠... 동의하기 굉장히 살짝 애매한 듯 하지만 안 그런 것 같기도 한 듯... 그러나 결국 맞말을 반대로 허점이 안 보이진 않진 않은 느낌의 느낌을 받아들이기는 아직 이른 느낌의 글을 구현한 글처럼 느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 - dc App
어느 정도 동감하는데..책 읽으면 도움 많이 된다고 봄. 여기는 책을 지나치게 비하하는 것 같음. - dc App
독갤인데 책 비하ㅋㅋㅋ하는 심리는멀까요 - dc App
디씨 쿨찐문화
독서에 관한 글이기 보단 글쓴 분의 우상화 된 롤모델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의 표출 같아용...
독서의 속성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 dc App
5번과 6번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1번과 2번 4번도 애매하구요. 지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지능의 정의,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용..
지적능력과 경제적 능력을 중요시하는 것 가튼데.. 철학과 경제학도 여러 분야가 있고 서로 상충되는 주장과 학설이 있는데 너무 추상화해서 생각한 것처럼 보여요. 반짝인다고 전부 금이 아닌 것처럼 저는 현실은 그것보다 더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당
당욘히 현실은 복잡합니다 좀 일반화해서 쓴 경향이 있긴한데 논리적이지가 않나요 글이? - dc App
지능이나 경제, 지식과 경제적 능력이나 지적 능력의 관계에 대해서 상세히 고민하거나 알아보지 않으신 것처럼 보입니당. 어떤 개념에 대해서 그 개념을 엄격하게 따져보아 개념이 붕괴되는 상황까지의 이해가 제대로 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비논리적이기 보다는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용
점 뭉뚱그려 쓰긴했죠 그러나 그렇게 치밀한 논증의 성격을 가진 글을 공갤에 쓰면 거의 안읽을것같은데요 지능의 정의까지 쓰고 그런식이라면 거의 한편의 논문이될거같네요.. - dc App
책 많이 읽은 사람이 영화도 만들고, 강연도 하고, 작곡도 해준다. 간접적으로 접했다해서 그 깊이가 덜한것도 아니고 손해를 보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20세기였다면 맞는 말인데 책 말고도 좋은 매체가 많은 시대인데 굳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유투브조차도 3할은 문자매체 아니냐?
활자로 얻는 지식과는 다름 사유에 유리하고, 기억저장에 굉장히 유리함 - dc App
그리고 짧은시간에 많은 것을 습득하기유히 - dc App
그건 맞지. 근데 인터넷 장문글 정독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관심있는 주제 논문 찾아보는 것과, 게임 잡지 읽는것과, 각잡고 독서하는 것들의 차이를 명확히 나눌수는 없다고 생각함. 또 유식한 사람이나, 아니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위에서 열거한 방법보다 더 인간적이고 기억에 잘 남음. 독서라는 매체에 목메일 필요는
ㅇㅇ맞는말임 유튜브도 진짜 엄청난 매체임 다 장단점이 있다생각함 너말에 동의한다 - dc App
전혀 없다고 생각함. 문학 작품 읽는거랑 영화한편 보는것중에 뭐가 더 낫다고 말할수는 없는거잖아. 많은 경우 후자가 머릿속이나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지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들 영화 많이 보잖아. 인터넷을 통해서든, 아니면 sns를 통해서든 남말도 많이 듣고
주변사람이 존나훌륭한 스승이면 책보다 나음ㅇㅇㅇ - dc App
만일, 미래에 독서가 비효율적인 매체가 되어서 사람들이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는 긴 글을 읽지 못하게 된다해도, 종이책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무언가가 되서 아무도 읽지 않는다 하더라도, 철자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낭독도 어려워 하는 그런 시대가 온다 하더라도 그게 지성과 문명의 몰락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난 책 자체를 맹신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로서는.가장 효율적인 정보습득수단이라 생각함 - dc App
인쇄기도 없고 종이도 없던 시절, 마을의 현자들이 역사와 약학과 문학에 대한 지식을 구전으로 전하던 시절에는 책이 오히려 낮선 매체로 받아들여졌음. 책에 의존하면 기억력을 안쓰게 되고, 언어에 내제된 마법적인 힘에서 멀어지게 되거든. 실재로 우리는 옛날 사람들보다 기억력을 덜 쓰고 있고, 대면해서 나누는 대화에 있어서 화술이 뒤떨어져
하지만 그뒤로 수천년동안 책은 가장 효율적인 매체로 남았었음. 그리고 지금이 딱 책이 몰락하고 전자매체가 부상하는 전환기가 아니냐? 구전이 사라지고 책이 그 자리를 매꿨듯이
오진짜냐? 대면 대화기술 ㄹㅇ로 더 떨어짐? 존나흥미롭네 어디서볼수있냐 - dc App
내 뇌피셜임. 남부 교회 설교자들은 화술을 갈고 닦음. 도서관이 적은 농촌, 황무지에선 책의 권위에 의존하기가 힘드니까. 라임도 잘맞추고 분위기를 선동하는 것도 잘함
존나일리있다ㅇㅇㅇ근데 책과 문자가 없으면 지식을 후세대로 전하기가 너무 어렵다 현재도. 같은 지식이라도 유튜브로 보면 너무 길고 복습하기어랴움 - dc App
그리고 정보시대가 시작되어서 이젠 책이 차지하는 영역이 적어졌음 예를들어 악보책. 악보책을 쌓아두는것보다 그때그때 프린트하는 것이 낫다면 악보책이란 매체는 사라지는게 맞지. 그리고 시사를 평하는 책. 시사의 속도가 너무 빨라졌고 정보가 넘쳐 흘러서 그런건 느린 구시대의 매체인 책으로 볼 필요가 없지. 그리고 유명한 예시인 백과사전과 사전
흠 그런 예시보다는 수준높은 과학기술이나 철학관련 지식은 책보다 효율적인매체가있을까 - dc App
최근 20년동안 유서깊은 사전 출판사들이 출판을 관뒀어. 브리태니카라던가. 너가 말하는 책이라는 매체에 사전은 이제 포함이 안돼
문학책은 얼마나 버틸까? 20년새에 게임이 문학의 영역안으로 들어왔잖아. 그 전엔 그래픽 노벨도 들어왔고. 웹소설은? 고전이 아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건 맞아. 느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중요한 내용물을 담고 있어 하지만 대중이 아우구스투스를 읽니? 칸트는? 그리스 원전은? 그건 너무 오래된 고전이야. 효용이 있는 고전은 뒤에서부터 잘려나가고 있음
고전과 문학을 제하고 사실상 효용있는 비문학 책들이 굉장히많지 우리가 공부한 초중고대학교 지식도 사실상 책을 매개로 한다 - dc App
지금 이 시점에는 기술보다 문화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음. 우리가 현재 고전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더 접근성고 깔끔하게 재가공된 무언가에게 대체되기까지도 얼마 안남았음. 나도 고전이 그 효용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해.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지속될까?
ㅇㅇ미래에는.그렇게될수있지 근데 현재 책보다 효율적이고 책을 대체할만한 매체가 머가있누 - dc App
대중은 더이상 인문학자들의 지식을 존중하지 않아. 이제 귀족이 없으니 순수문학이란 것도 경계가 애매해지고 있어. 먼지쌓인 것들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권위가 모두 사라진다면 책을 붙들고 너가 말하는 최고의 정신들의 조언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너 내 말 듣고는있어? 난 철학에 한정해서 이야기하는게아님 단적인 예로 투자에 대한 책들이 내가 말하는 효용있는 책에 더 가까움 - dc App
이젠 그 "최고의 정신"을 가려낼 절대적인 기준도 없대니까? 없어. 사람들은 젊은 사업가를, 보디빌더를 코미디언을 롤모델로 삼아. 이젠 존중받는 기준이 없으니까 너가 존중하는 누군가가, 무언가가 책이란 매체 속에 있기 때문에 너는 책을 예찬하는거야.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내 롤모델은 19세기 말의 제국주의자야. 하지만 그게 모두의 객관적인 우상이 될수있
을까? 그리고 전공서적같이 다량의 정보를 제공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가 책이라고 주장을 하는거라면 좀 어려울거같음
젊은 사업가들도 많은 책을 쓰지 - dc App
책이 권위가 있긴 하지
젊은 사업가가 레딧에 쓴 글을 정독하는 것보단 책을 읽는게 더 낫기는 하지. 책에는 권위가 있으니 집중하기 쉽잖아
그리고 나는 책, 문자적 전통과 별 상관없는 분야에서 탑을 찍은 인물들이 좆같은 자기개발서를 내는 것을 싫어함. 여기 독갤러들도 대부분 싫어할거임. 물론 사업분야라면 풀 이야기가 많으니 책으로 전달하는게 좋을것 같기는 함. 하지만 문학만 읽고 있는 독갤러들 눈에는 책의 전통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책임
자기개발서를 왜싫어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 dc App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는 정치인들이 적은 자서전이라던가, 입맛에 맞는 정치적 견해를 재확증시켜주기 위해 급히 휘갈긴 실속없는 책이라던가. 책의 무게를 떨어뜨리는 글들임 출판의 역사와 함께 못쓴 야설, 쓸모없는 잡설들은 계속 책으로 만들어져 왔지만 이젠 책이란 매체 자체가 너무 가벼워진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런 책들도 있겠지만 분명 사람의 사고를 한순간에 뒤집어버리는 엄청난책들도있음 자기개발서로 퉁쳐서 별로라하는건 일반화인듯 - dc App
자기개발서를 쓴 사람들은 들려주고 싶은 좋은 이야기가 있어서, 충고할 것들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쓴 것일수도 있겠지만 독붕이들은 십년동안 연구하고 퇴고해서 쓴 책이 더 익숙해. 책의 영역에 sns에서 볼법한 "마음 다스리는 팁 10개"같은게 기어들어오니 꼴이 받는거임
요새 개나소나 작가될수있어서 그런 악서들이 넘치는건 ㅇㅈ한다 거기엔 동의함 하지만 자기계발서 카테고리에 묶이는 책들중에 좋은책도 많음 - dc App
책이라는 매체가 가벼워지고 있어서 꼴이 받는거임. 독붕이들은 책에 담긴 권위를 존중하는 족속들인데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놈들이 읽는 산뜻한 책들을 보면 그냥 배알이 꼴림
ㅋㅋㅋ무슨말하는지는 알겠다 인정 - dc App
그리고 ebook은 책이냐? 웹소설은 책이냐? 사람들이 귀닫고 눈닫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잖아 인강도 듣고, 동호인들 톡방에 들어가서 정보도 공유하고, 외국 팝송도 듣고 하잖아. 40년전이였으면 다 책으로 밖에, 택배나 서신으로 밖에 안되는 것들이였다고. 근데 이제와서 뭘 책을 읽어
머누 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거누 나한테 - dc App
40년전에 인강을 들으려면 대학에 가서 책사고 돈내고 강의 들었어야 했고, 40년전에 방구석에서 동호인 활동을 하려했다면 잡지사고, 편지쓰고, 책자를 읽었어야 했었음. 외국 팝송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려면 LD를 사서 책장에다 꽃아놔야 했다니까
이젠 아니라고. 이젠 책 읽는 놈들은 고전퍼거, 문학퍼거들 밖에 없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임
6번에 "책을 읽어서 훌륭한 사람들의 생각을 내것으로 소화하면 앞서나갈수 있다" 이렇게 적어놨잖아. 이것들은 유투브에 있는 철학 강의들, 지식인들의 논평으로 간접적으로 접할수 있는 내용임. 책 안읽는 인싸쉨들도 영화로, 대화로, 그리고 온갖 간접적인 방법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체화하고 있는 부분임 그걸 원전을 읽겠다고 꾸역꾸역 독서하는 독붕이들이 특이한것
책은 도태되어가는 중임. 사람들은 목적이 있어서 읽는게 아니라 그냥 책이 좋아서 읽는거임. 근데 뭔 책을 읽어서 남을 본받니, 앞서나가니 같은 소리를 들으니까 화가 난다
책은 계속말했듯 현 유튜브나 강연같은 지식들보다 습득하기 효율적이고 압축적이며 사고를 늘릴 수 있다 고로 그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앞서나갈수있는건데 이 당연한 논리가 왜 화가 나냐 - dc App
여기 사람들은 앞서나가려고 책을 읽지 않는다. 연금술 관련해서 읽고 있었는데 시발 "책을 읽으면 앞서나간다"? 난 연금술 왜 읽는건데? 나는 시발 헤르메스 트리스메기투스를 본받아서 앞서나가냐?
니가 앞서나가려고 책을 읽지 않는거랑, 책을 읽어서 앞서나갈 수 있는거랑 무슨상관이 있는데? - dc App
그럴꺼면 ted를 들어. 유투브로 대중철학자들 강연도 보고. 너가 하는 소리는 책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임. 그냥 배우면 좋다는 이야기잖아
내가 반박할 말은 없지. 팩트만 들고 왔는데 뭘 덧붙이겠음 책은 종이로 글을 읽기 좋게 모아둔 매체가 아니라, 책에 파묻혀 산 사람들이 쓴 책을 또 그런 부류가 읽고, 다시 책을 씀으로써 이어져 내려온 2천여년이 조금 넘는 문자의 역사를 가르키는 것이란 것을 알아줬으면 함
과거에 누가 했던 말이라면, 예를 들어 성경에, 셰익스피어에 나온 말이라면 독특한 무게를 가지게 되고, 그것의 사실여부와는, 효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문학적인 가치를 띄게 된다 나는 정말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책을 다른 매체들과 동일선상에 놓고 있어서 화가 난거임. 그래서 '그럴꺼면 왜 굳이 책이냐'라고 따졌고. 팩트만 말한다고 관점이 배제되는건 아님
능력주의자로 살기 참 피곤하겠다. 눈에 보일 리도 없고 존재할 리는 더 없는 능력이라는 망상이나 믿으면서 '그래도 돈 따라다니는 놈들보단 내가 '능력적으로' 우월하다'는게 네 긍지였을테니 그것도 자업자득이겠지만ㅉㅉ.
머냐이건 논리도 없고? - dc App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능력이 돈으로 치환되는건데 먼소리를하누 - dc App
넌 네가 글에서 말하던 '다음 수준'이란 것에서의 수준이란게 단순히 경제력을 나타내는 표현이었다고 얼버무릴 생각이냐? 너야말로 뭔 소릴 해대는거야ㅋㅋ 그 난 '수준'의 정의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야. 넌 그 '수준'을 정의 내릴 수나 있을까? 난 이런 의미에서 네가 쫓는 '높은 수준'이 그저 자기애적 허상이라고 말하려는 것이고.
수준이라는건 명확히 존재하는거다ㅇㅇ 그리고 그 수준이 무엇인지는 본인이 어느 분야를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른거지 멀 이야기하고싶은거냐? - dc App
수준이하는게 어떻게 허상인지? 모든 분야에는 수준이 존재한다 - dc App
절대적인 가치가 존재하고 말고의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주관적인 너의 그 가치기준, 이 글에서의 '수준'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냔 말이잖아.
수준은 당연히 본인이 지향하는 분야의 수준을 말하는거다ㅇㅇ 괜히 글 꼬아서 보고 트집을 위한 트집을 잡으려하지말고 니 논리를 제대로 펼쳐 말싸움할 시간 아깝다 - dc App
허만 멜빌의 모비딕은 멜빌 생전에 몇천부밖에 안팔렸다. 멜빌은 모비딕을 출간한 이후 인기가 떨어져서 평생을 빈털털이로 살았음. 그럼 모비딕은 가치가 없는거냐?
성공정도라면 객관적인 기준이 될수야 있겠다만 문학퍼거들 모여있는 곳에 와서 그런 소리를 떠들어대봤자 아무 의미도 없음
너 분명히 내 글 이해못했네ㅋㅋㅋ 수준이라는건 철학적 수준,문학적 수준,경제적 수준 전부 다 다른거다 근데 일반인이 어떤 분야에서건 수준을높이고싶을때 가장 접근하기 쉬운게 책이라는거고. 대체 어느부분이 화난거임? 내 논리 잘못된부분 지적해봐라 - dc App
문학퍼거들이든 뭐든 내 논리를 논리로 지적해야지 그렇게 감성으로 지적하는건 의미가없다 - dc App
여기 독갤럼들은 도대체 무슨 수준을 높이고 싶어서 성경 독회를 하고 있는거나
존나 찌질한 새끼네 이거ㅋㅋㅋ왜 지가 쓴 글의 논의를 축소하냐ㅋㅋㅋ자기 분야에서의 수준을 말하는거라니ㅋㅋㅋ 그 '수준'이 통제 불가능한 외재적 요인에 의해 일차적으로 결정되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분별된다는게 너의 주장 아니었냐? 하나만 하자, 하나만 ㅅㅂ
지적탐구를 위해 책을 읽을수도있고 실제 실용적목적을 위해 읽을수도있는거임 문제는 둘다 잘못돤게 아닌데 왜 한쪽이 한쪽을 무시하는건지모르겠는데? - dc App
그리고 182야 비꼬지만말고 내 논리 어디가 잘못된건지를 말해라; - dc App
당연히 한 사람의 세계관과 지적 수준은 그 사람의 환경에 절대적영향을 받음 그걸 깰수있는게 책이고ㅇㅇ 머가잘못됐음? - dc App
내가 물은건 이 글에서의 '수준'은 외재적으로 인정되는지에 대해서였는데 '어느 분야를 가는 지에 따라 다르다'니ㅋㅋㅋㅋ 그럼 넌 경제학적 소양과 부모의 양육 방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꼴이 되는데?ㅋㅋㅋ 이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네가 글을 쓸 때에 생각하던 '수준'의 기준과는 다르다는건 알 수 있겠다.
수준이 외재적으로 인정되냐는게 뭔개소리임? 말을 풀어서 해라 너도 알아들을수있게ㅇㅇ 그리고 부모의 양육방식과 경제적 수준은 당연히 상관관계 있는데? - dc App
애초에 첫댓글부터 논리지적이 아니고 그냥 조롱글이었는게 내가 받아줘도 제대로된 논리는 지적못하는게 맞지 명확하게 지적을할거면 하고 그냥 비꼴거면 욕을해라 - dc App
자, 넌 원숭이와 같던 우리가 후천적으로 지식을 습득한 지금의 형태를 원시의 것에 비해 '다음 수준'이라 칭했지. 거기서의 '수준'이 대체 어떤 수준이냐, 어떻게 정의되는 수준이냐를 나는 물은거다.
당연한거물어보네 정치체제 농사기술 도구사용 과학기술 철학 지식 모든분야의 수준이 올라갔는게? - dc App
그러니 너만이 가진 그 '수준'의 기준이 타자와의 비교를 통해서 결정될 수 있는 상대적이고 외재적인 것인지, 아님 너만의 독단적인 기준으로 정의된 것인지를 묻는건 당연하겠지?
ㅇㅇ책을통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앞서나가고 수준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음 - dc App
너의 글은 인류 문화의 발전이라던가 언어의 추동 요인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수준'이 어떻게 상승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잖아;; 존나 답답하네ㅋㅋ 근데 왜 내가 그 수준을 정의해보라고 하면 농사기술이라느니 기초과학이라느니 그런 얘길 쳐하면서 왜 얼버무리냐고ㅋㅋ
아오 그건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지 본인이 경제적으로 앞서나가고싶으면 관련 책을 통해 앞서나갈 추진력을 얻을수있음 니가하고싶은말이뭔데? 두괄식으로 해 질문세례하지말고 - dc App
내가말한 개인의 수준은 그 개인이 어떤 분야에서 앞서나가고싶은지에 따라 다른데 뭘더이상 어떻게 정의하라는거임? 난 보편적 일반론을 쓴거다 - dc App
수준낮은 새끼랑 대화하기 힘드네ㅋㅋㅋㅋ 걍 남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책이나 읽어라ㅅㅂ 글은 독단적인 심성으로 싸놓고 이제와서 '개인마다 기준이 다른거얏!' 이지랄하는 새끼한테 무슨 말을 얻어내겠다고 난ㅋㅋ
어휴ㅋㅋㅋ결국 논리로는 반박못하고 비꼬기밖에못하눜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헬갤 들어가서 "헬스를 해야하는 이유; 몸이 좋아져서 여자가 꼬인다" 이러고 있으면 어그로가 안끌리겠노? 습관이라서, 능력을 놀리고 싶지 않아서,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건데
? 여자가 꼬이는것도 맞는말인데? - dc App
찾아봐야할 복학생 꿀팁, 옷 사람처럼 입는법은 안알아보고 120년전에 지구 반대편에 쓰인 소설 읽고 있다가 '책 읽으면 앞서나감' 같은 글이 올라오니 소름이 돋았다. 도대체 뭔 주장을 하고 싶은거냐. 어그로가 끌린게 니가 틀린말을 해서 그런거같냐
어느 정도 맞는 말임 영상매체나 대화보다 책이 나은 점은 서사와 맥락임 여기에서 책을 뛰어넘는 매체는 나온 적이 없고 다시 말하면 글쓴이가 말했듯 타인의 논리를 습득하고 비평하며 본인의 논리를 창조하는 데 책보다 나은 수단은 없고 적어도 지금 세대에서는 그 실마리를 풀만한 매체조차도 없다는 거임
그렇다고 독서를 우상화하는 것처럼 개수작을 부릴 생각은 없고, 대화나 영상물 음악은 그들만의 장점이 있지 여기서 추가가 되거나 합침이(게임, 영화) 있을 수는 있어도 고유의 영역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수요도 없어질 수 없으니 쓸데없는 싸움 하지 말라
ㅇㅇ가장깔끔하네 여기서 화내는 색기들은머냐 대체? - dc App
1번은 반대 아무것도 못배우게 방치된 아동중에서 지능이 꽤 높은 사례가 있음 2번은 동의함 솔직히 공교육은 수업시간에 아지르 하면서 소리지르는 애들도 사람구실하게 하는게 목표라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 dc App
물론 지능차이는 있지만, 고지능의 아무 교육 못받은 아이와 일반지능의 최고의 대학교육 받은 아이 중 누가 더 앞설지를 생각해보면 나는 후자라 생각함 - dc App
3,4,5도 동의 하는데 6번이 좀 위험한 문장인거 같네 5번에 굳이 자본가를 명시했다는건 앞서간다는걸 경제, 산업 분야의 임원이나 사장이 되는걸 의미한다는 거일거임 근데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줄 모르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아도 학자는 될 지언정 리더는 될 수 없음 누구도 지식밖에 없는 사람을 리더로 모시길 바라지 않을거임 - dc App
ㅇㅇㅇ동의합니다 책이 만능키는 아니죠 - dc App
1번부터 틀려먹은고야
왜유 - dc App
야버드 심리학과 교수, 관상부터 대학자 느낌적인 느낌이 나는 스티븐 핑거가 쓴 빈서판을 읽고 잘못된 생각을 고치도록 하렴
설명ㄱㄱ점 - dc App
빈서판은 1200 장이 넘어가는 개씹 벽돌 책이라구 오뺘야!!! 요약 설명은 귀찮아서 못 해!
1번이 왜 틀린건지 간단히 설명을 부탇드려요 - dc App
오뺘야가 보여주고 있잖아! 좆간은 '누구나' 원시인 수준이라고 하는데 오뺘야는 원시인 수준도 아닌 걸...반면 샛별이는 개천재야요!
인간이 아무것도 학습하지 못하면 원시인의 수준을 스스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함 - dc App
그럼 태초의 좆간은 누가 가르쳐줘서 배웠을까요?
그건 세대를 통해 누적된 학습의 경험과 문자의 발달 덕분임. - dc App
아니 씨발 오뺘야! 좆간은 학습하지 않으면 스스로 원시인 수준에서 못 벗어난다며! 태초에 좆간은 학습하지 못했고 그걸 가르쳐줄 다른 좆간도 없는데 지식이 오또케 쌓인단 말이야?
오뺘아의 논리는 순환논리에 빠지고 만 거시야요. 샛별이는 아가일 적 논리야 놀자를 읽어 잘 알고 있는 고야
?태초의 인간은 학습할 수 있고 학습을 도와줄 인간이 있는데? - dc App
학습하지 않으면 수준업이 안되는 것인데, 태초의 인간은 학습을 통해 수준을 업할 수 있음 어디가 틀림? - dc App
1번에서 말했듯 아무것도 배우지않으면 수준이 올라가지않음. 그러나 태초의 원시인은 자의든 타의든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음. 내 논리에 오류가없는데? - dc App
말을 이상하게 했네. 아무것도 학습하지 않는 인간은 없으니 님은 인간이 스스로 원시인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을 한 거임
인간 스스로 혼자서 학습을 해서는 원시인이 몇백 세대에 걸쳐 일군 지식을 습득할 수 없음 그건 인위적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임 어떤 말을 이상하게 했다는건지? - dc App
책은 경험치 주문서가 아니에요
그럼 책이란 무엇인가요? - dc App
책 경험치 주문서 맞는데? - dc App
국내 앞서가는 갤러리
아 ㅋㅋㅋㅋㅋㅋ 정신적 발달은 상위 1%라고 ㅋㅋㅋㅋ - dc App
맞말 같은데 왜케들 뾰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