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몰라서 유명한 꿈의 해석을 봣음

각종 필독서, 추천도서 이런거에 거의 빠짐없이 잇더라고

근데 본 느낌은 '음 그렇구나' 정도?

의식이 절대적이던 시대상에서 무의식을 다룬 책이고 시발점이 된다는 의미가 잇는 책이라던데

무의식적 감정이 가치잇게 다뤄지는게 당연한 현대 관점으로 보기엔 별로 재미가 없더라

꿈의 해석내용은 나름 흥미롭고 통찰력도 엿볼수 잇긴 한데 그게 다인거같음

가장 크게 느낀거라곤 이 아저씨가 쎅스 존나 좋아한다는거?

내가 꿈을 언제 꿧는지도 기억못할정도로 꿈을 안꾸는 사람인것도 한몫 하겟지만 내 수준으론 얻을게 별로 없엇음

한군데 짚을곳은 후반부에 루시드드림 정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던데 이부분이 매우 아쉽고 궁금햇음

이런 명작평가받는 책을 이정도로 읽은건 내가 모자른게 당연해보이는데

뭔가 좀 가르침을 줄 갤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