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몰라서 유명한 꿈의 해석을 봣음
각종 필독서, 추천도서 이런거에 거의 빠짐없이 잇더라고
근데 본 느낌은 '음 그렇구나' 정도?
의식이 절대적이던 시대상에서 무의식을 다룬 책이고 시발점이 된다는 의미가 잇는 책이라던데
무의식적 감정이 가치잇게 다뤄지는게 당연한 현대 관점으로 보기엔 별로 재미가 없더라
꿈의 해석내용은 나름 흥미롭고 통찰력도 엿볼수 잇긴 한데 그게 다인거같음
가장 크게 느낀거라곤 이 아저씨가 쎅스 존나 좋아한다는거?
내가 꿈을 언제 꿧는지도 기억못할정도로 꿈을 안꾸는 사람인것도 한몫 하겟지만 내 수준으론 얻을게 별로 없엇음
한군데 짚을곳은 후반부에 루시드드림 정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던데 이부분이 매우 아쉽고 궁금햇음
이런 명작평가받는 책을 이정도로 읽은건 내가 모자른게 당연해보이는데
뭔가 좀 가르침을 줄 갤럼 없음?
각종 필독서, 추천도서 이런거에 거의 빠짐없이 잇더라고
근데 본 느낌은 '음 그렇구나' 정도?
의식이 절대적이던 시대상에서 무의식을 다룬 책이고 시발점이 된다는 의미가 잇는 책이라던데
무의식적 감정이 가치잇게 다뤄지는게 당연한 현대 관점으로 보기엔 별로 재미가 없더라
꿈의 해석내용은 나름 흥미롭고 통찰력도 엿볼수 잇긴 한데 그게 다인거같음
가장 크게 느낀거라곤 이 아저씨가 쎅스 존나 좋아한다는거?
내가 꿈을 언제 꿧는지도 기억못할정도로 꿈을 안꾸는 사람인것도 한몫 하겟지만 내 수준으론 얻을게 별로 없엇음
한군데 짚을곳은 후반부에 루시드드림 정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던데 이부분이 매우 아쉽고 궁금햇음
이런 명작평가받는 책을 이정도로 읽은건 내가 모자른게 당연해보이는데
뭔가 좀 가르침을 줄 갤럼 없음?
이미 알고 있네. 무의식에 대해 처음으로 거론하고 정리한 책. 그게 그 책이 높이 평가되는 이유 아닌가? - dc App
그저 기념비적인 책이기에 읽어보기를 권장하는거임? 현대의 관점이 아니라 그 시대의 관점으로 읽어봐야 하는건가.. 그런거 못하겟던데
그런 책이 권장도서 팔독서가 된다는 사실 자체가 개탄스럽다...는 사실 안읽어봐서 모름.
무의식으로 말하자면 이미 헬름홀츠가 비슷한 개념을 좀 더 명쾌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주창한바 있음. 프로이트의 무의식은 성과 관련된 욕동들이 너무 적나라하고 충격적이었기에 더 파급력이 컸던거겠지. 프로이트에 영향을 받은 학자, 학문이 상당히 많으니까 모르고 지나칠수는 없지만, 굳이 원저를 읽어가면서까지 자세하게 알아야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사실 그냥 존나유명해서 유명해가지고 아무튼 읽어봐야되는 책이 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듯. 어디까지나 오늘날의 이야기임 ㅇㅇ
사실 무의식이란것도 별로 대단한것도 아님 ㅡㅡ; 현대 심리학에서 다루는 무의식이란게 프로이트가 말하는 그런거랑은 차이가 좀 크기도하고 - dc App
인문사회나 자연과학 고전 읽으면 대부분의 책에서 지금같은 느낌을 받을 거다. 그 권장도서라는 것들 대부분은 그 리스트를 만든 놈들조차 안 읽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미 지금 시대엔 빛바랜 내용. 다만 프로이트 책 상당수는 지금 읽어도 명작이다. 근데 거기에 꿈의 해석은 포함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