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등감 없애려고 최인철 교수 책 다보고 서울대 정신관련학과 교수가 쓴 글 책 다 읽고 미움받을 용기니 뭐니 많이 읽어봤는데


열등감이 사그라들진 않았음


그러다 6년전부터 공부를 좀 빡세게 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어학자격증,공인중개사 따고 공무원 합격도 해보고 전문대에서 인서울로 편입하고

이렇게 하니까 어느 순간 열등감이 사라졌더라


누가

인간의 인격,인성,도덕 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 뿐더러

이미 형성 되어 있더라도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 거 같음


내가 남들보다 못나보이는 감정은

내가 잘나짐으로 해결할 수 있지

못난 상태에서는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정신승리인 거 같음


예전에는 내가 뭐 못하고 누가 무시하면 엄청 화가 났는데

요즘엔 누가 나한테 뭐 못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나보다 학벌 안 좋으면 아무렇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