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등감 없애려고 최인철 교수 책 다보고 서울대 정신관련학과 교수가 쓴 글 책 다 읽고 미움받을 용기니 뭐니 많이 읽어봤는데
열등감이 사그라들진 않았음
그러다 6년전부터 공부를 좀 빡세게 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어학자격증,공인중개사 따고 공무원 합격도 해보고 전문대에서 인서울로 편입하고
이렇게 하니까 어느 순간 열등감이 사라졌더라
누가
인간의 인격,인성,도덕 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 뿐더러
이미 형성 되어 있더라도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 거 같음
내가 남들보다 못나보이는 감정은
내가 잘나짐으로 해결할 수 있지
못난 상태에서는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정신승리인 거 같음
예전에는 내가 뭐 못하고 누가 무시하면 엄청 화가 났는데
요즘엔 누가 나한테 뭐 못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나보다 학벌 안 좋으면 아무렇지도 않음
이제 학벌 낮은 사람들 무시하는 감정이 싹터버린건가? 음..
그건 아닌데 열등감이 발현되는 것 자체가 남들과 비교를 해서인데 남이 나를 무시하면 당연히 비교해서 생각해볼 수밖에 없음.
어떤 영역이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면 좋지 않을까 학벌은 그냥 수많은 지표들 중 하나일 뿐이고 무엇을 통해서든 자기 가치를 높이면 된다고 생각함
훌륭하다. The best revenge is massive success. 그 분노를 자양분 삼아 성공해야지.
그게 최선인진 모르겠지만 제일 쉬운 방법이긴 한듯
기안84도 인정못받을땐 존나 열등감에 가득차서 맨날 분조장같았다고 주위 사람들이 그러더라
근데 성공하고 50억 건물주되고 하니까 그런 마음 싹 사라졌다함
책으로 열등감? 절대 안사라짐 ㅋㅋㅋ 그냥 사람이 변해야함
열등감이 결국 남이 나를 인정해주냐, 무시하지 않냐 이런걸로 결정되는데 어쩔 수 없음. 나 혼자 스스로를 존중해도 남이 날 부정하면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이거 동의한다. 이것도 완벽한 방법은 아닌 듯 하지만 결국 자존감은 실제 성취에서 온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