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증기나 한 방울의 물이먄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인간을 무너뜨릴 때 인간은 그를 죽이는 우주보다 더 고귀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과 우주가 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존엄은 사고에 있다.
거기서 우리를 드높여야 한다.
우리가 채울 수 없는 공간이나 시간의 지속성에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자.
바로 이것이 도덕의 근본이다.
짧은 단락인데 엄청 다루는 사고가 광범위하다.
이래서 팡세를 읽는 걸까?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증기나 한 방울의 물이먄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인간을 무너뜨릴 때 인간은 그를 죽이는 우주보다 더 고귀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과 우주가 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존엄은 사고에 있다.
거기서 우리를 드높여야 한다.
우리가 채울 수 없는 공간이나 시간의 지속성에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자.
바로 이것이 도덕의 근본이다.
짧은 단락인데 엄청 다루는 사고가 광범위하다.
이래서 팡세를 읽는 걸까?
가슴이 웅장해지는 구절 ㅇㅈ 팡세 읽다가 그만둬서 언제 다 읽긴 해야되는디...
내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그런가 신앙 얘기 나올때는 영 재미가 없음
팡세 신앙 얘기 엄청 나오던데 ㅋㅋㅋ 난 기독교인이지만 파스칼이 종교쪽에 치우쳐져 있기는 한 거 같음
비슷하게 신앙얘기 많이 나오는 톨스토이 인생독본은 완독은 못했지만 훨씬 이해하기 쉽더라. 17세기와 19세기의 차이인 걸까?
머 팡세가 메모들 엮어둔거라 통일성이 없다는 점도 한몫했을테고, 철학가와 작가의 차이라는 생각도 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