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책은 책인데 비닐봉지 씌워서 습기로부터 강박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어느새 책의 질감, 냄새와 같은 감각을 전혀 즐기지 못하게 된 듯. 습기 때문에 눅눅해지는 것도 책의 본성인데 말이야.. 집 가면 비닐 다 벗겨야겠다
곰팡내 "물신"
20권 정도면 그럴만하긴한데
비닐씌우면 습기는 확실히 차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