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 <무진기행> : 이 책을 생각하면 깜깜한 밤에 두 남자가 포장마차에서 술을먹고 둘이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이 연상된다.
손원평 <아몬드> : 책 표지가 뭔가 읽고 싶어지는 표지라서 읽게 되었는데 재밌는 표현들이 나오고 가독성이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 이거는 년도별로 나오는건데 부대에 있는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책은 다 읽엇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책이었다.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임현의 <고두>라는 책이다.
어릴때부터 단편소설집을 좋아해서 스마트폰보급전에 책을 많이 읽었었다.
근무나가기전에 전투조끼차고 컨테이너에서 의자에 앉아서 책읽다가 탁구치고 라디오에서는 SG워너비히트곡20선이 무한반복되는 그 시절이 가끔
생각이 나네
맞다 잡지도 ㅈㄴ읽었었고 총균쇠는 뭔가 손이 안 가서 안 읽었음
난 군대가서 판소랑 무협지만 읽었는데
? 부대에 그런 책들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책은 핸드폰으로 보는거말고 종이책으로만 보는편이라
김승옥 맘에 들었으면 호밀밭의 파수꾼도 추라이 - dc App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