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수립되고 한 30년 암흑기에 있다가 모옌 옌렌커 위화 등장하고 또 30년 암흑기 있다가
찬호께이 류츠신 정도 등장하고 사이클을 타는건지
인구나 저력에 비해서 문학쪽은 별로 두각을 못나타내는 것 같음.
댓글 8
'공산당 문화검열'
익명(222.113)2021-06-19 21:26
답글
근데 검열은 90년대까지 남미도 만만찮은데 남미엔 대문호들이 많이 나왔잖아.
익명(222.111)2021-06-19 21:30
중국은 문맹률이 높은 편임
익명(175.208)2021-06-19 21:26
답글
센서스보니까 개도국 중엔 양호하고 대문호 수두룩하게 나온 남미보다도 높은데...
익명(222.111)2021-06-19 21:30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 작가들 중에 두각을 드러내는 작가 얼마 없다고 옌련커도 말한 고야. 지금 중국 거물 급 작가라 불리는 인간들도 대부분 문혁 전이나 문혁을 겪은 작가지 문혁 이후 작가들은 힘을 못 쓴다구요.
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6-19 21:31
문혁 이후 중국인들 사이에선 배금주의와 극단전 개인주의 풍토가 만연하게 됐다는데, 중국인들의 이 두 가지 특성이 문학 쪽과 전혀 안 어울리잖아. 인구 수가 깡패이니 만큼 좋은 작가가 나타나긴 할 테지만 아무래도 중국의 숫자에 비례할 만큼의 작가들은 안 나오지 않을까 샛별이는 추측하는 고야요.
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6-19 21:34
문혁으로 문화 자살한게 제일 큼 정부 주도의 하향식 탄압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윗물 아랫물 할거 없이 자살해버린거라 체제 한번 엎어지기 전까지 '짱깨'일거라고 봄
'공산당 문화검열'
근데 검열은 90년대까지 남미도 만만찮은데 남미엔 대문호들이 많이 나왔잖아.
중국은 문맹률이 높은 편임
센서스보니까 개도국 중엔 양호하고 대문호 수두룩하게 나온 남미보다도 높은데...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 작가들 중에 두각을 드러내는 작가 얼마 없다고 옌련커도 말한 고야. 지금 중국 거물 급 작가라 불리는 인간들도 대부분 문혁 전이나 문혁을 겪은 작가지 문혁 이후 작가들은 힘을 못 쓴다구요.
문혁 이후 중국인들 사이에선 배금주의와 극단전 개인주의 풍토가 만연하게 됐다는데, 중국인들의 이 두 가지 특성이 문학 쪽과 전혀 안 어울리잖아. 인구 수가 깡패이니 만큼 좋은 작가가 나타나긴 할 테지만 아무래도 중국의 숫자에 비례할 만큼의 작가들은 안 나오지 않을까 샛별이는 추측하는 고야요.
문혁으로 문화 자살한게 제일 큼 정부 주도의 하향식 탄압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윗물 아랫물 할거 없이 자살해버린거라 체제 한번 엎어지기 전까지 '짱깨'일거라고 봄
근데 사실 2000년대 이후로 좀 특색있는 작가는 영미권에서도 많이 안 나왔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