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도 주인공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자기 인생을 바꾼 책 적고가라
익명(1.176)
2021-06-19 23:56
추천 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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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술
나보코프 문학 강의 같이 책 평가하고 해석하는 그런 책 아니었어 ? 그 이상의 진리가 가득 차 있음 ? 읽어봐야 하나
책 평가하는 내용도 많지만 개인이라는 인간을 소설을 통해 어떻게 포착하는지, 예술이란 무엇인지, 나아가서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까지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함.
이방인
인생을 바꿨다고 하는 책이란게 있을지 모르겠다만은.. 찌릿하게 만들어준 책들이라면 아시아 제바르의 <사랑, 판타지아>나 낸시 프레이저의 <지구화 시대의 정의> 같은 거가 있을까나
어느부분에서 와타나베처럼 살아가고 싶었음?
섹스마스터겠지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처럼 살고 싶었다.
수학의 정석
불교 과학시대의 종교
카라마조프
바꾼다기 보다는 레미제라블 자체가 생각에 기초가 된 거 같음. 용서에 대해 생각했고 덕분에 누군가가 잘못을 해도 쉽게 용서하게 됨 - dc App
그리스인 조르바
글쎄 책이 내 삶에 영향을 준건 인간관계론이랑 이기적유전자도 조금? 근데 이기적 유전자는 원래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 생각에서 틀린걸 바로잡아주고 잘 정리해준거라 큰 영향은 없었음 인간관계론은 중2땐가 읽었는데 그떄 남의 말을 듣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대화의 방법을 실질적으로 바꾸게 됨
물론 이기적 유전자의 굵직한 부분보다는 좀 더 진화론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말하는거, 중요한 부분들을 특별한 지식도 없이 스스로 깨달았으면 대학교수했지 ㅋㅋㅋ 진화론 관련해서 처음 읽은 책이라 그런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다는뜻
책을 보고 인생이 바뀔 정도면 얼마나 헛살은거냐
자유론 - dc App
바른 마음
6.25 참전용사인데 성경 가슴팍에 꼽고 다니다가 총알을 막아주었다. 이 정도는 되야 하는 것 아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