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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 오는 유입 중에서 자계서 원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독갤의 오만하기 짝이 없는 독붕이 놈들은
책은 경험치 스크롤이 아닙니다 ^^
이 지랄만 해댈 뿐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질 않는 고야.
그래서 독갤 호감 고닉, 착하고 상냥한 샛별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잖아?
아무튼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기계발서에는 몇 가지 폐단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고야.
자기계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사회 자원의 이용은 간과한다.
개인의 경험만 이야기하고, 기저논리에 대허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지식의 관점만 이야기하고 지식의 근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시겠나요?
독붕이들이 왜 자계서를 싫어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계서를 읽고 싶다는 오니짱들을 위해
샛별이가 읽은 자계서들 중에 그럭저럭 괜찮다 싶은 것만 알려주는 고야.
물론
자계서....
시크릿.....
벗벗벗....
이런 책들이 고전에 비해 좋을 리가 없겠지.
그러나 고전 틀딱 책만 골라 읽는 것, 그것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고야요!
고전도 읽고 자계서도 읽는다.
양쪽 모두 재밌게 읽고 피와 살로 바꾸는 것.
그것이야말로 독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야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하는 고야.
자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그 자계서,
데일 카네기의 인관관계론이야요.
근데 샛별이 생각엔 과대평가야요.
왜냐면 자계서 싫어하는 독붕이들이이 자계서 좆나게 까다가 인싸 놈들 눈치 보여서..
"아...그래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좋은 책이에요 ^^"
하는 식으로 설명하는 터라 과대평가가 되었다는 게 샛별이 생각이야요. 인싸 놈들은 독붕이들이 좋다고 하고 또 유명하니까 덩달아 좋다고 하는 느낌이고.
암튼 읽어보면 그냥 저냥 무난한 처세술 책이야요.
책의 주된 내용은 타인인 나로선 상대방을 바꿀 수 없으니 그냥 상대방에게 적당히 맞춰 주는 식으로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태도에 대한 내용인데
이런 건 개인주의가 짙게 깔린 서구식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또 아무리 내가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도 모든 상황에서
"그래 ^^ 니 말이 맞아 ^^" 하는 쿨찐 식 태도로 나가자는 조언은 쪼금;;
물론 이게 대부분의 사회 상황에선 맞는 태도이긴 한데 그래도 영 석연치 않음.
까이만 하는 거 같은데 왜 추천이냐구?
대부분의 자계서들처럼 개헛소리 사기는 안 치는 책이니까요. 또 이것도 나름 자계서 분야 중에선 고오전이라서요.
사실 실천할 수만 있다면야 굉장히 좋은 자계서야요. 그러지 못하니 문제지만요.
샛별이가 전에 독갤에도 리뷰 글 쌌는데 덩달아 올림.
자계서로 분류되는 책은 아니다만 이또한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가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므로
자계서로서 기능할 수 있어 추천해드림.
다만 경험론적이란 비판을 벗어나긴 힘든 책이야요. 물론 한 사람의 경험에만 근거한 책은 아니고,
저자가 나름 다양한 사람들과 직업군을 만나 읽어보면 누구나 맞말이노....하고 공감할 그런 수준의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한 고야.
그래도 뇌피셜은 뇌피셜임.
이것도 자계서 중에서 굉장히 유명한 책이야요.
그렇지만 괜찮게 흘러가다가도 감성 팔이, 노력 팔이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 책인 고야요.
세간에서 과하게 높게 평가 받는 재능 쪽보다 노력 쪽에 포커스를 맞추는 건 괜찮긴 한데
노력과 재능에 관한 어떠한 실질적인 해답 같은 건 전혀 못 내주고
그냥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수준의 누구나 다 아는 그런 결론만 주구장창 떠드는 데 그치기 때문에..
샛별이 생각엔 애초에
노력/ 재능
이러한 이분법 자체가 굉장히 병신 같은 생각일 뿐더라 노오력도 재능이란 말이 있잖아요.
물론 노오력이 재능이 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성실성 자체는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나는 자질이긴 한 고야.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 책은 어떠한 답변도 못 내줌.
그냥 노오력이 재능보다 중요하다고!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재능을 뛰어넘는 노오력을 했다고!!!
하고 외쳐댈 뿐임.
씨발년아 그걸 누가 쳐몰라.
아무튼 이 그릿이란 책 또한 굉장히 유명한 책이고 여러모로 추천받는 책이므로 샛별이도 추천.
사실 이 책에서 본인 가정사 풀어대며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노오력론보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노력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자기의 실패를 노력 부족보다도 영감이나 능력 부족, 또는 불운 탓으로 돌린다.
진정한 재능이 있는 자는 누구나,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 고유의 어려움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으며, 끈기와 인내를 통해 가치 있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재능은 일종의 활력이다.
라고 말한 에릭 호퍼의 말 한 마디가 샛별이에겐 훨씬 강하게 와닿았던 고야.
제목 그대로 회복 탄력성에 대해 쓴 글.
니체를 읽진 않았지만 니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인용구인
나를 파괴시키지 못한 어쩌구저쩌구... 예 뭐 그런 내용입니다.
긍정심리학 뭐...그런 소리들이야요.
책 말로는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이라 키울 수 있다고 하니까 일단 그렇다 치죠.
물론 이 책도 샛별이가 위의 그릿에서 지적한 것과 마찬가지로 회복탄력성이란 자질도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나는
것이며 외부 환경에 강하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노오력론 하나로 다
때우려는 게 제대로 된 해법이라 할 수 있노?
라는 의문을 품게 만들지만 어찌됐든 회복탄력성에 대해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듯한 고야.
다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긍정' 적을 살자구!
원제는 초인 수업 ㅡ 이었다가 K 패치를 받아
이런 병신 같은 제목이 된 책이야요. 전에 샛별이가 리뷰 글을 한 번 올렸던 거 같은데 그냥 괜찮은 책이야요.
사실 자계서로 분류되는 책은 아닌데 자계서로서의 기능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추천해드림.
다른 자계서들은 성공에 포커스를 맞추지만 이 책은 삶의 태도에 포커스를 맞추는 고야.
제목에 니체가 들어가긴 하고 또 책 내용에 여러 철학 관련 내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어려운 책은 절대 아니야요.
그러니까 이 책 읽었다고 나 철학 책 읽었다고 꺼드럭 대면 곤란한 거시야요~
사실 가장 큰 이유가 이 책 저자가 설대 철학 교수 책이라 인싸 놈들도 좋아할 듯 싶어 추천하는 고야.
사실 자계서로 분류 될 책은 아닌데 자계서 원하는 사람들이 찾을 법한 책이라 알려주는 고야.
대부분의 자계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뇌피셜이라는 건데 이 책은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 대해 높은 가치를 가진 고야.
물론 샛별이는 과학자가 아닌 좆반인이니 이게 뇌피셜인지 ㄹㅇ 팩트인지 알아낼 방법은 없는 고야.
그래도 서문에 알뜰신잡에도 나온 카이스트 교수 정재승이 추천 글 올려놨으니, 만약 구라인 걸로 판명나면 그 사람을 욕 하시면 될 고야요.
자기계발을 '성공' 이란 것 하나에 초점을 맞춰 놓는다면 가장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싶은 고야.
그리고 드디어 기어 나온
벗벗벗좌.....
사실 이래저래 까이긴 하다만 샛별이는 괜찮은 책이라고 봐요.
일단 이 책 지금 자계서 분야에서 가장 핫한 책이 아니겠음?
남들이 다 읽는 거 나도 한 번 읽어 봐야지.
다만 문제는 위의 나온 자계서들 중에선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고야요.
물론 높아봐야 애초에 야던 코터슨 아조씨가 대중들을 의식하고 쓴 책이니 만큼 어려운 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고야.
샛별이 생각엔 이 책의 난이도를 높이는 건 이 책에 나오는 신화니 성경이니 하는 구절 때문보다는 다소 중구난방 식의 책의 구성 때문이야요.
예를 들어 법칙 1에 대해 설명하려는데, 일단 성경 이야기 하다가 본인 환자 썰 좀 풀다가 본인 가정 썰 풀다가, 약간 미심쩍은, 근데 또 그럴 듯 하기도 한
진화심리학 썰 또 불다가 다시 법칙 1로 돌아가자 이러니까 책에 안 익숙한 사람들로서는 따라오기 좀 벅차다 이거죠. 그래도 각자의 에피소드 자체가 통일성이
좀 딸려서 그렇지 하나 하나 놓고보면 다 재밌는 이야기들이긴 한 고야. 한 마디로 구성이 좀 그래서 그렇지 책 자체가 어렵진 않으니까 그냥 막 읽어도 된다는 고야.
아무튼 샛별이가 이 책을 추천하는 건 야던 코터슨의 학문적인 이야기들 (별 해괴한 신화 이야기들, 용, 기사, 공주, 어쩌고저쩌고) 때문이 아니라 그가 환자들을 치료한 일화 때문이야요. 야던 코터슨은 학자로서보다 임상 심리학자로서 더 뛰어나다 이게 샛별이의 판단이야요.
여담으로 샛별이는 이 책 읽고 금딸 시작함.
물론 금딸은 이틀 만에 깨졌고 10 만원 짜리 오나홀 사지 절단해놔서 좆나 돈 아깝긴 하다만 아 씨발...생각해보니 개아깝노....
아무튼 한 사람이 금딸을 결심할 만큼의 자기계발 동기를 준다
이것은 대단한 책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계서 중의 자계서
자계서의 왕
독갤의 어떤 독붕이보다 많은 책을 읽었을 테고 독서 수준도 굉장히 높았을
'미시마 유키오'
나약한 문학 소년이었던 그를 진정으로 변화시킨 것을 책 나부랭이가 아니라 헬스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샛별이 생각엔 독서, 이 별 개좆도 아닌 거로 자기계발 하겠다는 태도가 참으로 괘씸하거든요?
고중량 고반복 바벨 스퀘트, 데드 리프트, 벤치 프레스.
그로 인해 단련 된 육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개발이고, 유키오 말따따나 헬스야말로 자기개조다.
근력 운동 편 외에도 이론 편, 다이어트 편, 홈트 편 등등 많으니까 원하는 골로 골라보면 되는 고야.
수피 이 아조씨 블로그로 들어가보면 유용한 헬스 정보들 많은 고야. 책 사기 전에 살펴보고 사면 될 듯.
수피 아조씨는 헬스 분야의 로쟈 같은 아조씨이야요.
또 여담으로 웹소 틀딱이라면 알고 있을 혈맥의 저자가 바로 이 아조씨임.
이 외에도 많은데 글 싸기 귀찮아서 이만 씀.
그리고 막상 쓰려고 보니까 자계서인지 자계서가 아닌지 애매하게 겹치는 책들이 너무 많음.
사기꾼들 제외, 벗벗벗좌처럼 대놓고 자계서를 목표로 하고 제대로 된 책을 낸 작가들이 정말 드물단 말이야요.
애초에 자계서라는 책의 분야 자체가 쓰레기, 질 낮은, 저급한 이란 이미지와 다르게 제대로 쓰려면 정말 어려운 분야 아니겠어요.
글을 마치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로 떠들어 보겠음.
사실 책 추천보다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본론이야요.
샛별이 생각에 어떤 자계서를 읽느냐 이딴 건 사실 별로 안 중요한 고야요.
왜냐면 좋은 독서를 하려면 수용자의 능동적인 태도가 굉장히 중요해서 그래요. 물론 어떤 분야들 다 마찬가지겠지만 독서는 특히 더 그런 고야.
근데 독갤에서 자계서 이야기하고 자계서 추천해달라는 온갖 사람들은 이걸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어떤 좋은 책을 완독하면 자연스럽게 그 책의 좋은 부분이 나에게 흡수된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니라는 거죠.
그냥 오뺘야는 그 책을 읽었을 뿐이야요. 독서를 한 게 아니라.
근데 그걸 모르고 내가 이 책을 읽었으니 내가 이만큼 성장했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자꾸 내가 책을 몇 권 읽었네, 속독을 해서 빠르게 읽었네 이런 소리나 해대는 고야요. 사실 책 백 권 읽는 천 권 읽는 그딴 거 별로 안 중요함.
왜냐면 진짜 영양가 있는 독서와 갯수 딸딸이는 별로 관련이 없으니까.
독서를 특정 수단으로서만 이해하고 경험으로서 즐기지 않으면 독서에서 대단한 무언가를 얻어가기란 힘들 고야요.
일단 그 증거로 샛별이부터 자계서보다 자계서가 아닌 책에서 훨씬 더 많은 자기 개발을 한 고야. 그리고 이게 일반적인 거고. ㅇㅇ
암튼 독서에 막 입문하고 자기개발에 열정을 가진 유입들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샛별이가 좋은 글도 쓰고 다 컸네 !
샛별이는 언제나 좋은 글만 쓰는 고야요 ㅡㅡ
다컷네 이지랄 ㅋㅋㅋㅋ
그릿도 버즈워드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범한 긍정심리학 얘기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읽은 지 오래 돼서 기억이 안 나는 고야
머 습관류 자계서도 그렇지만 긍정심리학도 까는 쪽이든 빠는 쪽이든 긍정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고 얘기하다 보니 이게 '우리 할머니도 아는 뻔한 얘기'인지 아니면 정말 중요한 얘기인지, 아니면 이게 개소리인지 의외로 학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얘기인지 잘 모르고 얘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사실 깐 게 긍정심리학보다는 자기 가정사 구질구질하게 푼 게 짜증나서 그랬음. 자기계발 이야기만 할 것이지 자꾸 본인 가정사 푸는 건 천조국 자계서 종특인가 봄.
미국이나 일본처럼 출판시장 발달한 곳은 꼭 자계서 아니라도 르포 인터뷰는 꼭이라 할 정도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잡지나 신문같은 정기간행물들 펼쳐보면 느끼겠지만 자기 경험이나 남의 경험만큼 분량 채우기 쉬운 방법도 없기 때문에...
샛별이는 그런 분량 때우기가 너무 싫어. 그냥 본인이 연구한 이야기만 풀고 꺼지란 말이야 ㅡㅡ
등장인물이나 배경도 다 다른 단편 짜깁기해서 장편 만들고 이 주제 저 주제 다 건드리며 연재한 글 다듬어서 책으로 내는 사람들 생각하면, 단권완결성 있는 연작단편집 내고 한 주제로 지리멸렬한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좀 나은 편이지...
그래 유입 대표해서 "잘 보았다" 이어서 더 올려다오
귀찮은 고야
캬 넘모 고맙고~
포뮬러와 벗벗벗좌 순으로 추천하는 고야
샛별련 말투 개꼴리노,, 따묵고 싶노;;
니체가 말했다 저거 제목 좆같아서 거부감 들었는데 k패치였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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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아 좋은 말 할 때 신상 불어 덜렁덜렁 아저씨야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모두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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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upass.co.kr/selfhel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