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를 읽는다
그냥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읽고 이미지를 떠올리고 상징하는 바가 무엇일지 떠올려보고
곰곰이 곱씹어보고
저자와 그저 대화가 아닌 저자가 바라보는 저자가 느끼는 저자가 꿈꾸는 그 모든 것을 나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다
나는 시를 읽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이 시를 읽는 방법이라는 확신은 없다
이 시집을 다 읽으면 다음 시집을 사고 집어들어 읽는데 다시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은 뭔가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dc official App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