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틈에 끼어 사는 한, 사람들이 우리를 보는 모습이 곧 우리일 거라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신경쓰면서,가능한 한 호감을 주려고 애쓰면 협잡꾼이나 사기꾼으로 간주되지. 그렇지만 나의 자아와 타인의자아 사이에 눈이라는 매개를 통하지 않는 직접적인접촉이 있을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의 생각에비칠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불안한 탐색을 빼고서사랑을 생각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상대가자기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이미 그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어떤 소설에 나온 글귀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