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교적 짧았던 한국의 식민 통치 기간과 아일랜드의 수백년 식민 기간을 비교하기엔 좀 미안하기도 하고
또 현재의 국가 위상에도 큰 격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변 강대국에 의해 끊임없이 억압받아 온 역사, 전통의 고수, 목가적 분위기 등등
어느 정도 한국 고유의 정서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한의 정서와 아일랜드의 정서 간에 유사한 면이 있나요? 더블린 사람들 읽다가 질문해 봅니다
물론 비교적 짧았던 한국의 식민 통치 기간과 아일랜드의 수백년 식민 기간을 비교하기엔 좀 미안하기도 하고
또 현재의 국가 위상에도 큰 격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변 강대국에 의해 끊임없이 억압받아 온 역사, 전통의 고수, 목가적 분위기 등등
어느 정도 한국 고유의 정서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한의 정서와 아일랜드의 정서 간에 유사한 면이 있나요? 더블린 사람들 읽다가 질문해 봅니다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도 비슷한 부분은 있는 듯
더블린 사람들도 조이스의 아일랜드에 양가적 감정이 담긴 소설집이라 헬조센 정서랑 맞닿는 면이 있음
예이츠 정치 시들 읽다보면 독립운동 시인들 생각나긴 하던데
비슷한 정서가 있다고 교양에서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