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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소설의 신'은 동의어입니다. 반박해도 무조건 틀립니다, 암요 암요.
솔직히 '백년의 고독' 큰 기대는 안 하고 읽었다. 뭐 그래봤자 소설 아니겠어? 했는데 아 시발; 어림도 없지 마르케스 킥 맞아버림...
그리고 이 소설은 초독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다...최소 2, 3독임..이 소설을 초독만으로 전부 파악하는 놈이 있다?
즉 시 허 언 증
진짜 소설이라는 분야에 의구심이 드는 분이 있으면 꼭 읽어보세요
체질이라는 게 변합니다.
사기꾼 같아서 백년의 고독은 거르겟읍니다.
응 인절손 ㅅㄱ
출판사 ㅇㄷ로읽음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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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아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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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끝날때까지 만연체라서 약간 지치긴 해
쿤데라픽은 틀리지 않눈다...
정신없이 잼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