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이었던 아무개 일병이 헌책방에 버리고 간 카버 책을 갤주가 주워 읽은 걸 보면
군인 아저씨들이 출판 시장을 지키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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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문고 전쟁터로 간 책들"이라는 책 보면 미국 2차대전때 페이퍼북을 정부가 쥰내게 찍어내서 닥치는대로 전선으로 보내줬다고 하더라고
카버 책도 진중문고에 있었나 보군
그럴지도. 원래는 소설책을 많이 보내줬는데 전후로 가면 수요가 많아져서 다양한 분야를 보냈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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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문고 전쟁터로 간 책들"이라는 책 보면 미국 2차대전때 페이퍼북을 정부가 쥰내게 찍어내서 닥치는대로 전선으로 보내줬다고 하더라고
카버 책도 진중문고에 있었나 보군
그럴지도. 원래는 소설책을 많이 보내줬는데 전후로 가면 수요가 많아져서 다양한 분야를 보냈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