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검색도 좋고 영프독 철학자 아니면 어차피 국내에 번역된 거 좆도 없어서 순서를 자유롭게 정하기도 쉽지않음..
익명(182.237)2021-06-20 21:36
나는 철학이란게 결국 그 한 사람의 생각일뿐이고 그래서 그 사상에 그리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엔 데카르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뭐 많이 읽었는데 솔직히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사는데 전혀 도움도 안되고 그렇더라. 그냥 그 사람 주장일뿐 그게 진리도 아니다.
다만, 그런 사상을 갖게 된 그 사람의 배경이나 시대적 상황 같은걸 알고 간단하게나마 그 사람들의 주장이 어떤건지 정도 아는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미술이나 음악, 과학 같은 분야도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음. 합리주의에서 어떻게 실존주의로 변화 됐는가? 그 과정에서 음악, 미술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런 사상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줬나 같은거.
익명(49.171)2021-06-20 21:52
답글
으음~
익명(121.183)2021-06-20 21:55
답글
그럼 해설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익명(121.183)2021-06-20 21:56
답글
해설서는 더더욱 별로인거 같더라. 그 철학자의 주된 사상이 들어있는 책 한,두권 정독하는게 낫다고 본다. 다만 그 사람한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읽고 이해안되는 말들은 그 자신도 이해안되면서 쓴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고, 그런 사상에 따른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보는데 흥미를 느껴보는게 어떨까 싶다. 나는 그게 더 재미있더라.
예를들면, 데카르트가 합리주의를 말하면서 후에 니체 같은 사람도 나왔고, 맨날 성경그림, 성경음악만 만들던 애들이 다른것에도 눈을 돌리게 되고, 그 무렵 카메라가 발명되니 사진역할로서 그림은 더이상 가치가 없어지고, 그러니 더이상 성경그림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그리게 되어 인상파들이 나오고 뭐 그런 과정들. 이걸 하나의 해설서로 읽으려 하지 말고,
익명(49.171)2021-06-20 22:02
답글
당시 음악가들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역사서도 읽어보고, 미술사도 읽어보고 그러면 복합적인 시각에서 사상을 볼 수 있다는 말.
익명(49.171)2021-06-20 22:03
답글
결국 그 철학자도 변증법에 의해서 그런 사상을 생각한거 아니겠냐? 별거 없음
익명(49.171)2021-06-20 22:08
답글
제가 해온 방식보다 훨씬 혹독하고 정밀한 방법이네요 확실히 데카르트는 그 시대의 수학에 관해서 읽어보는 것도 이해에 좋겠네요
나무위키 검색도 좋고 영프독 철학자 아니면 어차피 국내에 번역된 거 좆도 없어서 순서를 자유롭게 정하기도 쉽지않음..
나는 철학이란게 결국 그 한 사람의 생각일뿐이고 그래서 그 사상에 그리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엔 데카르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뭐 많이 읽었는데 솔직히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사는데 전혀 도움도 안되고 그렇더라. 그냥 그 사람 주장일뿐 그게 진리도 아니다. 다만, 그런 사상을 갖게 된 그 사람의 배경이나 시대적 상황 같은걸 알고 간단하게나마 그 사람들의 주장이 어떤건지 정도 아는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미술이나 음악, 과학 같은 분야도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음. 합리주의에서 어떻게 실존주의로 변화 됐는가? 그 과정에서 음악, 미술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런 사상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줬나 같은거.
으음~
그럼 해설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해설서는 더더욱 별로인거 같더라. 그 철학자의 주된 사상이 들어있는 책 한,두권 정독하는게 낫다고 본다. 다만 그 사람한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읽고 이해안되는 말들은 그 자신도 이해안되면서 쓴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고, 그런 사상에 따른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보는데 흥미를 느껴보는게 어떨까 싶다. 나는 그게 더 재미있더라. 예를들면, 데카르트가 합리주의를 말하면서 후에 니체 같은 사람도 나왔고, 맨날 성경그림, 성경음악만 만들던 애들이 다른것에도 눈을 돌리게 되고, 그 무렵 카메라가 발명되니 사진역할로서 그림은 더이상 가치가 없어지고, 그러니 더이상 성경그림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그리게 되어 인상파들이 나오고 뭐 그런 과정들. 이걸 하나의 해설서로 읽으려 하지 말고,
당시 음악가들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역사서도 읽어보고, 미술사도 읽어보고 그러면 복합적인 시각에서 사상을 볼 수 있다는 말.
결국 그 철학자도 변증법에 의해서 그런 사상을 생각한거 아니겠냐? 별거 없음
제가 해온 방식보다 훨씬 혹독하고 정밀한 방법이네요 확실히 데카르트는 그 시대의 수학에 관해서 읽어보는 것도 이해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