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고 주소는 숨겼다지만 함경도 출신, 조선작가동맹회원, 탈북한 어린 여자 친척 있음
유년기에 한국전쟁 겪고 20대에 잡지에 기고, 중간에 노동자 생활 했음. 이런 시시콜콜한 신상을 다 공개해버리면 끝난거 아닌가
연령대까지 유추 가능하구만
무협지에서 검술보고 얼굴 가린 자객 정체 추적하는건 뻥이지만
글보고 작가 추적하는건 가능하잖아
고향 함경도 작가동맹 남자회원 중에서 유년기에 한국전 경험하고 20대에 잡지 기고 시작했으며
고발하고 유사한 스타일로 쓰는 사람 찾고 탈북한 여자 친척 있나 없나 알아보면 바로 잡히는거 아닌가
그저 무사하기를 빌 뿐...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09100009
이거 쭉 읽어보니까 못찾는게 더 이상해 보임.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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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 당했더라도 누군가는 작가의 원고를 어딘가 보전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북한이 해방이 된다면 반디 작가의 작품들은 세상으로 나올테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