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업무 한계 때문에
자기계발서 읽다가 어느 수준에서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들었는데
자기계발서에서 추천해주는 책들(비문학) 사서 보니
꽤나 읽어 만했음
대표적으로 내가 처음 산게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至誠(지성)이라는 단어로 메이지유신을 이끈 일본인의 근대 정신적 지주
아주 인상 깊어서 그 책 읽다가 나도 마치 일본인인듯 마냥 격양되어서 눈물까지 나왔음
그러다가 하나 둘 비문학 읽다가
문학으로 넘어옴 문학은 마션을 쓴 헤일메리책 읽었는데 잼더라
자기계발서 읽어보면 결국 다 똑같은 얘기라 안읽음 시간이 아까워
ㄹㅇ 그런데도 계속 찾아 보더라 단 5퍼센트 나한테 유익한 내용이 나오면 그 책은 가치 있다고 판단해서 많이 봤음 물론 전체적으로 반복되는 부분이 상당수라서;
클라우제비츠 - 전쟁론 읽어라. 사는게 전쟁이다
이춘근의 전쟁과 국제정치 읽어서 전쟁론 안 읽어도 됨 클라우제비츠랑 손자병법의 차이점을 말하는데 , 클라우제비츠는 낮에 공격하는게 가장 좋다 반면, 손자병법은 밤에 공격하는것이 가장 좋다라는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을 나열하면서 2차세계대전 보면 미국 일본 전쟁할때 일본군 야습하는게 엄청 놀랐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