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의 꽃이었던 지브롤터 그래 내가 안달루시아 여자들처럼 내 머리에 장미를 꽂았을 때 아니 빨간 것을 꽂을까 그래 그리고 그 사람이 무어식 담장 아래에서 나한체 어떻게 입을 맞췄던지 나는 이 사람도 다른 사람 못지않다고 생각했지 그리고는 눈으로 말했어 다시 한번 청하라고 그래 그랬더니 이 사람이 내게 청혼을 받아들이겠냐고 그러겠다고 하라고 산에 핀 나의 꽃이여 나는 먼저 두팔을 이 사람 몸에 두르고 그래 그리고 이 사람을 내게로 끌어당겼지 이 사람이 내 향기로운 젖가슴을 느낄 수 있게 그래 이 사람의 심장이 미친 것 같았고 좋아요 내가 말했어 좋아요 결혼하겠어요 좋아요."



좋아요: 블룸은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아침식사를 먹게 되겠군요.



나보코프 이 색히 정확하누...


김승욱 번역가님, 물론 율리시스 번역 분량이 극히 조금이지만 번역이 아주 잘된 듯,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