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필요할까요?

전 단호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고등교육에선 반드시 필요하죠.

왜나하면 개념어에 대한 이해는 한자를 모르면 이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공대에선 잘 모르겠습니다.

경제 분야도 잘 모르겠고요


문제는 법학입니다.

법학은 개념어로 시작하는 학문입니다. 이게 어쩔수 없죠.

일본이 만든 외래어를 한자로 번역하여 만든 언어니깐요?


정의?의 정확한 뜻이 무엇일까요?

개념?이란 뜻은

양도담보? 매도담보?

근저당권이란 뜻인요?


법학을 배우는 애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죠

한글로만 적혀 있으면 절때 이해를 못합니다.

근저당권? 저당이란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근?이 무슨 뜻이야?

이 모든게 외래어를 일본이 한자로 번역해서 그렇습니다.

그걸 우리가 그대로 차용했으니깐, 우리에겐 한자가 더 필요하겠죠.


학문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특히 법학이라면

제가 법학을 공부할 때 법학책은 항상 국한문 혼용체였죠.


근데, 2천년 들어 한글로 전면 바뀜에 따라

애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모든게 강사가 풀어서 설명을 해줘야 하죠

한글 자체로는 이해를 못하니.

참 웃긴 세상이 되었죠